[프로 자취러] 향기롭고 빛나는 공간... ‘양키캔들’로 탁월한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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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자취러] 향기롭고 빛나는 공간... ‘양키캔들’로 탁월한 연출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10.24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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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해도 좋고, 선물 받으면 더 좋은 양키캔들... 어떤 향을 골라야 하나?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 하준서 씨는 친구 자취방에 놀라갔다가, 집안 가득 베여있는 불쾌한 냄새로 제대로 숨을 쉬기 힘들었다. 오래된 집 특유의 곰팡이 냄새와 담배냄새, 음식물 냄새가 뒤섞여 답답하고 기분이 나빠지기 까지 했다. 그래서 준서 씨는 곧 다가올 친구 생일에 ‘이것’을 선물하기로 했다.

# 강영서 씨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형광등 스위치 대신 ‘이것’의 스위치를 켠다. 하루 종일 쌓인 피로를 풀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제격인 ‘이것’은 화재 위험이 적고 향과 빛을 동시에 발하며 영서 씨에게 제대로 된 쉼을 선물한다.

은은한 빛과 따뜻함이 어울리는 이 계절, 나를 위한 선물 혹은 자취하는 친구를 위한 선물이 고민이라면 ‘양키캔들’을 추천한다. 양키캔들은 주로 유리나 금속, 세라믹과 같은 용기에 담긴 양초를 판매하며, 심지에 직접 불을 붙여 사용하거나 워머를 이용해 양초를 녹이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탈취효과는 물론 기분까지 좋아지는 향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 양키캔들은 특히 자취생에게는 필수템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양키캔들의 무수한 향에 ‘어떤걸 골라야 하나?’라는 고민에 빠지기 십상. 자신에게 어울리는 향은 무엇인지, 자취하는 친구에게 필요한 향은 무엇인지 양키캔들 구입시 참고하면 좋을 각각의 특징을 정리했다.

블랙체리
블랙체리는 캔들 중 선호도 1위의 향으로, 과일 특유의 새콤달콤한 진한 여운이 오래가고 잔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다. 침실과 신발장에 사용하면 좋다.

라일락 블라썸
라일락 블라썸은 부드러운 꽃향이라 부담스럽지 않아, 무난하게 입문용으로 추천한다. 특히 이 향은 집중력 향상에 좋기 때문에 작업실이나 침실에서 사용하면 좋다.

웨딩데이
꽃집에 들어가면 나는 싱그러운 풀과 꽃 향이 나는 웨딩데이는 스트레스와 불면증 해소에 탁월하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잠든 뒤에도 뒤척임이 많다면 웨딩데이를 침실과 화장실에 비치해 사용해 보자.

미드나잇 썸머
미드나잇 썸머는 한여름밤의 시원한 느낌을 담은 향으로 특히 남자들이 좋아한다. 담배 냄새 제거에 탁월해 화장실과 드레스룸에 사용하면 좋다.

미드나잇 자스민
자스민향과 달콤한 스윗 허니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미드나잇 자스민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때 사용하면 피로감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의 피로를 푸는 침실이나 긴장감을 늦추기 힘든 작업실에서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레몬라벤더
처음엔 상큼한 레몬향을 뒤로는 부드러운 라벤더향을 즐길 수 있는 레몬라벤더는 스트레스와 불면증에 탁월하다. 힘들고 고된 하루를 보낸 뒤 침실에서 레몬라벤더로 묵은 피로를 씻어내기에 제격이다.

✓기자는 이럴 때 양키캔들을 사용한다.
집안의 칙칙한 냄새를 없애고 싶을 때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하루의 피로를 날리고 싶을 때
인테리어 소품으로 집안을 꾸밀 때

피로감 가득 안고 퇴근해서 향기로운 휴식이 필요한 그대, 마땅한 인테리어 소품이 없는 그대, 은은한 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그대, 친구 자취방에만 가면 코를 움켜잡는 그대, 친구에게 쉼을 선물하고 싶은 그대들이여! 양키캔들로 자신에게 혹은 친구에게 향기로운 선물을 전해보자.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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