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이선진,이하나 기자)
2018년 통계청 가계금융 복지 조사에 따르면 1인 가구의 자산 · 부채 구성은 순자산이 13,366만 원, 부채 2,171만 원로 나타났다. 보유자산 비중은 거주 부동산이 6,322만 원으로(40.7%) 가장 높았고 기타 실물 자산이 4,675만 원(30.1%)으로 뒤를 이었다. 그 외에 저축액이 2,871만 원(17.5%), 전월세 보증금 1,669만 원(10.7%)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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