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onomy news] 겨울철 대표 간식 ‘고구마’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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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onomy news] 겨울철 대표 간식 ‘고구마’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은?
  • 이현이 기자
  • 승인 2019.11.21 16: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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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이 기자)

겨울철 대표 간식 고구마. 제철 맞은 고구마를 삶거나 구워 따끈하게 즐기면 제아무리 추운 날씨에도 든든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늘 같은 조리법은 고구마의 무한한 가능성을 위축하는 듯하며, 입에서도 서서히 거부반응을 보이게 된다.

기자의 경우 섬유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은 고구마를 박스로 구입해 아침 식사나 저녁식사로 먹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퍽퍽한 고구마를 맛있고 꾸준하게 즐기기란 어렵다는 생각을 한 것은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튀김을 한다거나 손이 많이 가는 요리는 좁은 자취방과 형편없는 요리실력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고구마를 ‘간편하고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고구마를 이용한 제품을 발견하게 됐고, 기자와 같은 1인 가구를 위해 고구마 이용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서울우유의 ‘호박고구마 카톤300’은 호박고구마의 달콤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K-밀크’인증을 받은 서울우유 1등급 A원유에 국내산 호박고구마 페이스트를 듬뿍 담아 마치 고구마 라떼를 먹는듯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다량의 식이섬유로 아침 대용식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본아이에프의 ‘본죽 밀타임 군고구마죽’은 군고구마의 달콤함을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간편죽 제품이다. 225도 화덕에서 30분간 구운 군고구마를 그대로 담아 고구마의 달달하면서도 깊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와 ‘햄프씨드’ 등을 함유해 영양 밸런스를 높이고 씹는 식감을 더했다. 이 제품은 130g에 90㎉로 용량 대비 칼로리가 낮아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캡이 부착된 스파우트 파우치 포장으로 스푼 등 도구 없이 음료처럼 즐길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다.

고구마 원물의 씹는 맛을 그대로 즐기고 싶다면 동원F&B ‘저스트 큐브고구마’ 간식을 먹어보자. 100% 전남 해남의 국산 고구마 120℃ 이하 저온의 기름에서 짧은 시간 튀겨내 고구마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원재료 고유의 맛과 신선함을 살린 제품이다. 정육면체의 큐브 모양으로 한 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 소단량 파우치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야외활동 중 언제 어디서나 간식으로 즐기기 용이하다. ‘저스트 큐브고구마 오리지널’은 호박고구마와 자색고구마를 함께 사용해 알록달록한 색감을 즐길 수 있으며, ‘저스트 큐브고구마 치즈맛’은 오리지널 제품에 치즈가루를 입혀 고구마의 달콤함과 치즈의 고소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고소한 버터와 달콤한 고구마의 환상적인 맛을 느끼고 싶다면 디저트 위에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더해보자. 복음자리의 ‘바로 발라먹는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는 버터 베이스에 고구마의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버터에 달달한 과육과 시나몬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향긋한 향미와 담백한 풍미가 특징이다. 튜브형 용기로 제작돼 스푼이나 나이프 없이 디저트 위에 바로 발라먹을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구마의 매력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에 활용하기 좋아, 베이글이나 식빵, 카스테라는 물론 크래커 위에 부드럽게 바르면 집에서도 전문 제과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고구마 빵을 맛볼 수 있다. 특히, 프라이팬이나 토스트기를 사용해 노릇하게 구워진 빵을 활용하면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깊은 단맛을 가진 고구마는 다양한 영양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항암효과, 소화 기능 등에 좋고 저혈당 제품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등 건강식재료로 꼽히고 있다. 날이 추워질수록 더욱 달콤해지는 고구마의 매력을 한껏 활용한 간식, 다양한 고구마를 활용한 식음료로 달콤한 겨울을 맞이해보자.

[사진=시사캐스트·서울우유·동원F&B·복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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