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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레시피 ] 계란과 식빵만 있으면 끝! 부드럽고 달콤한 타마고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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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레시피 ] 계란과 식빵만 있으면 끝! 부드럽고 달콤한 타마고 샌드위치
  • 이주현 기자
  • 승인 2019.12.20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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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주현 기자)

얼마 전까지 푹신하고 두툼한 계란이 들어있는 타마고 샌드위치(계란 샌드위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타마고 샌드위치 맛집이 여기저기서 나타났고, 각 맛집마다 고유의 개성이 담긴 샌드위치가 우리의 입을 즐겁게 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특징을 담고 있는 타마고 샌드위치의 공통점은 아마도 부드러운 식감과 달콤한 맛이 아닐까. 보통 계란말이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는 한국 스타일과 달리 일본 스타일은 설탕을 넣어 한층 더 부드럽고 달콤한 계란 요리를 즐긴다.

오늘은 이런 일본 스타일을 살려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타마고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한다. 연말을 맞이하여 파티 요리에도 제격이고, 미리 만들었다가 도시락으로 싸가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활용도 만점의 요리이다.

 

R.E.C.I.P.E

<필요한 재료>

식빵, 계란 6개, 콘옥수수 80g, 허니 머스터드 2TS, 설탕 1.5TS, 마요네즈 1TS, 파마산 치즈가루 2TS (선택), 소금

<만드는 과정>

1. 식빵의 가장 자리를 잘라 준비한다.

 

*Chef's tips : 바삭하게 즐기고 싶다면 약불에서 팬에 빵을 넣고 오랫동안 가열한다. 이때 버터를 살짝 발라주면 풍미가 살아난다.

오래 보관하여 딱딱해진 식빵에는 물을 살짝 뿌려 가열하면 촉촉하게 빵의 결이 살아난다.

 

2. 삶은 계란은 포크를 이용하여 으깨준다. 다진 콘옥수수와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잘 섞어준다.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 설탕으로 조절한다.

 

3. 식빵 2장 사이에 속을 넣고 겹쳐서 샌드위치를 완성한다.

이때 랩을 이용하여 단단하게 밀봉 한뒤에 도마처럼 무거운 물건을 잠시 올려놓고 자르면 모양이 잘 잡힌다.

 

여기에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를 추가하면 더 풍성한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피클을 넣으면 새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삶은 감자를 넣으면 더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된다. 채썰은 양배추를 풍성하게 넣으면 요즘 유행하는 누마상 샌드위치가 된다.

이렇게 타마고 샌드위치의 기본 레시피를 숙지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자신만의 스타일로 레시피를 변형시킬 수 있다.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메뉴중 하나가 샌드위치다. 오늘 식사는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타마고 샌드위치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 제공 = 시사 캐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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