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fun)하게 놀자] 서울에 뻔(fun)한 축제가 있다? 2019 잇더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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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fun)하게 놀자] 서울에 뻔(fun)한 축제가 있다? 2019 잇더서울!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9.12.26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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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겨울 추위에 이불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불 속에 웅크려 있기에 2019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설렘에 앞서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순간이다. 곳곳에서는 12월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할 크고 작은 겨울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특별한 윈터페스티벌이 진행 중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2019 잇더서울(eat the seoul)'이 지난 19일 개막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규모 행사답게 행사 첫날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의 테마는 '복 안에 든 쥐'로 다가오는 2020년 흰 쥐의 해를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해 소원을 빌어보는 '소원놀이터'를 비롯해 '소원을 이뤄주는 위시 월', '2020 해답주머니', '소원철학관', '위시캔들', '치즈우체통' 등 테마에 맞게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거리가 마련됐다. 

코엑스 동쪽 출입문에는 '모니'라는 대표 캐릭터가 설치됐으며, 모니가 들고 있는 대형 복주머니에 들어가 소원을 빌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꾸며졌다.  

한편 윈터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되는 브릭 코리아 전시회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레고 블록 아트 작품들이 전시돼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코엑스 로비에서는 아이돌그룹, 어린이 합창단 등 여러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오색빛깔 감성을 머금은 다채로운 음악들을 감상하며 축제 분위기에 젖어들게 된다. 

'잇더서울(eat the seoul)'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푸드 트럭'. 올해 역시 자체 심사를 거쳐 선정된 22개 맛집이 개성 있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푸드트럭 음식을 맛보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선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인다. 기다림에 지칠 법도 하지만, 음식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표정에 기대와 설렘이 묻어 있다. 

날씨가 추워진 만큼, 코엑스 내 취식공간을 마련해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였다.  

연말연시,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국내 유일의 소원축제, '잇더서울'에서 '보고, 맛보고, 즐기고' 2019년의 마지막을 뻔(fun)하게 장식해볼 것을 제안한다.  

'잇더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이지만, 2019년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연말 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돼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2019년, 윈터페스티벌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뻔(fun)하게 놀아보자!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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