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영 기자)
모든 집사들이 꾸는 꿈, '만약 반려동물이 말을 한다면' 어떤 말이 가장 듣고 싶은가? 밥 줘, 간식 줘, 지금 산책 갈래 등 평소에 원하는 것들을 알아듣는 것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지만, 집사들은 반려동물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집사야 나 지금 아파"를 꼽았다. 평소에 말 못 하는 동물이 아픈 것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고 생각한 것.
이들을 위해 집사와 반려동물이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반려동물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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