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인사이드] 2020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로 우아하고 대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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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인사이드] 2020 올해의 컬러 '클래식 블루'로 우아하고 대담하게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0.01.20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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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블루, 고전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으로 연출 가능해

광택을 달리해 매트한 색감으로 차분하게 마감하는 등 다양하게 표현해보자

(시사캐스트, SISACAST= 이민선 기자)

2020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는 '클래식 블루'다. 팬톤은 클래식 블루를 통해 해질 무렵 어두워진 하늘을 연상시켜 불안감에 지쳐있는, 치열한 하루를 마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동시, 안정감 있는 시작이라는 의미를 전달했다.

블루 컬러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다른 컬러들과 함께 믹스매치가 가능하다. 클래식 블루는 고전적인 동시에 현대적인 느낌을 주어 메이크업, 헤어, 네일까지 다양하게 활용해 클래식한 컬러지만 본인 취향에 맞게 개성을 표현해볼 수 있다.

특히, 같은 클래식 블루를 사용하더라도 펄감을 줘 화려하게 연출하거나 광택을 달리해 매트한 색감으로 차분하게 마감하는 등 다양하게 연출해보자.

 

 섀도나 아이라이너, 마스카라로 '블루 포인트 메이크업' 도전

블루 컬러의 섀도로 포인트를 준 제니의 메이크업

일반적으로 메이크업으로 클래식 블루 컬러를 사용하기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데일리로 소화하기 어렵다면, 트렌드에 맞춰 가지고 있던 블루 컬러의 포인트 섀도나 아이라이너, 혹은 마스카라로 포인트 메이크업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블랙핑크 제니의 경우 음영 섀도로 아이홀을 부드럽게 잡아준 뒤 팁브러쉬를 사용해 펑키블루 컬러를 아이홀 안쪽, 쌍꺼풀 라인을 따라 칠해준 뒤 동공 부분 하이라이트로 마무리했다. 포인트 컬러를 아이 메이크업에 활용했다면 누드립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필수.

메이크업 활용 부담스럽다면 ... 블루 컬러 네일이나 페디큐어로 포인트를

블루와 그레이를 투톤으로 연출한 네일
블루와 그레이를 투톤으로 연출한 네일

블루 포인트 컬러 메이크업이 부담스럽다면 블루 컬러 네일이나 페디큐어는 좀더 무난하게 도전해볼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평소 꾸밈없이 베이직한 옷차림을 즐겨 입는다고 해도 파츠 등의 액세서리를 통해 화려한 네일을 연출하는 이들도 많다.

진한 블루 컬러를 풀코트로 바르기 어렵다면, 그라데이션이나 시럽 네일 등 다양한 네일 기법을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의 네일은 블루 컬러와 같은 계열의 회색 조를 투톤으로 연출해 자칫하면 차가워 보일 수 있는 블루 컬러를 따뜻하게 연출했다. 

 

시크릿 투톤이나 그라데이션, 하이라이트 등 옴브레 염색으로 묘한 매력 연출

블루 컬러를 활용한 옴브레염색

블루 컬러의 헤어스타일은 이목구비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묘한 매력을 나타낼 수 있어 차별화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다. 원색 블루컬러가 부담스럽다면 애쉬블루나 애쉬퍼플, 애쉬다크그레이 등 애쉬계열이 섞인 컬러로 자연스럽게 연출해보자.

옴브레 염색은 두 가지 이상의 컬러 조합으로 입체감을 주는 기법이다. 시크릿 투톤이나 그라데이션, 하이라이트 등 종류와 기법이 다양한 것이 특징. 위 사진의 헤어스타일은 기존 흑발에서 두 번의 탈색을 거쳐 만들어진 컬러로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지헤어 연남점 이경 실장은 "2020년 올해의 컬러인 클래식 블루는 유니크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몽환적인 컬러"라며 "클래식 블루를 입힌 헤어는 세미업 스타일이나 벼머리, 포니테일로 색다르게 연출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메이크업아티스트 우선, 위드윤네일, 이지헤어 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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