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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뉘앙스_늬우스] - 2월 첫째주 - 문화 관련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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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뉘앙스_늬우스] - 2월 첫째주 - 문화 관련 소식입니다
  • 양태진 기자
  • 승인 2020.01.31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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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식 확장된 정보력으로 1인 라이프 관련 주제 및 시기에 맞는 정확한 내용 만을 제공.

(시사캐스트, SISACAST= 양태진 기자)

2020년 새해가 어느새 2월을 맞이했습니다. 한겨울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마지막 새하얀 눈의 속삭임으로 녹아들 만큼, 약간의 설레임 마저 기다려지는 독자라면, 일상의 복잡해진 머릿속을 쉼으로 달래 줄, 혼삶과 어울릴 만한 공연 및 전시 정보를 참고 바랍니다.

1. 예술의 전당 관련 소식입니다.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메인 안내포스터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카네기 Lee'라는 재단의 창립 기념 및 행사로 소개되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의 데뷔 후 30주년 기념 콘서트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립니다. 

이전부터 신영옥을 잘 알아온 분이시라면 오랜만에 그녀의 음성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녀의 이력을 간단히 살펴보면, 199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로 데뷔한 후, 베르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시즌 오프닝 나이트, 세계무역센터 참사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자선 갈라 콘서트, 세계적인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제임스 콘론, 에사-페카 살로넨, 넬로 산티, 에도아드로 뮬러, 플라시도 도밍고, 루치아노 파바로티 등과 함께 열연한 바 있습니다. 이후에도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독일 퀼른 오페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등 세계 유수 도시의 극장과 페스티발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습니다.

이 공연을 함께할 예정인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모습.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2011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이 중심에 선 박상현 지휘자를 필두로 특별 출연 예정인 Poperina 이예영과 황진호 테너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카네기Lee 재단'은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발굴, 매년 뉴욕 카네기 홀에서 정기 공연을 개최하여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데 조력자 역할로서의 지구힐링콘서트 등을 개최하는 등, 기업 들과의 동반 성장 또한 꿈꿔나가고 있는 재단이라고 합니다.

[공연명: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기간: 2020.02.01(토) / 시간: 17:00 (120분) / 장르: 성악 / 가격: R석 20만원, S석 15만원, A석 7만원 / 문의: 02-597-2004]

<조이오브스트링스 신년음악회, Russia with Love>의 메인 안내 포스터.

Joy of Strings 신년 음악회 <Russia with Love>

국내를 대표하는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신년을 맞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하는 신년 음악회로, 러시아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이 1, 2부로 나뉘어 연주될 예정입니다.

1부는 러시아적 색체가 가득한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그리고 조이오브스트링스의 예술감독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이성주의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가 연주될 예정입니다.

2부는 정상급 바리톤 채영준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가곡 '오직 그리움을 아는자 만이', 무소르그스키의 오페라 '보리스 고두노프' 중 '바를랑의 노래',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러시아 민요 '검은 눈동자'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등 신년을 혼자 가볍게 들뜬 마음으로 장식할 수 있는 러시아의 유명 왈츠들도 연주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장일범 음악평론가의 해설이 곁들여질 예정이라고 하니 러시아 클래식의 팬이라면 뜻깊은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공연명: 조이오브스트링스 신년음악회 /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 기간: 2020.02.01(토) / 시간: 오후 8시 (예매는 관람 1시간 전까지 가능) / 장르: 클래식 / 가격: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 문의: 02-780-5054]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메인 포스터. 문구에서 처럼 2019년도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 원화전을 빛낸 작품들로 수놓여질 예정.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일러스트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1967년부터 시작된 이 후, 2019년도에 53회 째를 맞은 볼로냐 일러스트 전시는 해마다 80여 개 국에서 3천 여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도전장을 냄과 동시에,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최종 70여 명의 작가들을 올해의 일러스트로 선정, 그 작품을 소개하는 권위있는 전시전입니다.

일러스트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세계적인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어른들에겐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가 볼 수 있도록, 친절하면서도 매력적인 일러스트의 안내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도모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란? : 이탈리아의 7번 째 대도시로서 우산이 필요 없을 정도로 맑고 화창한 날씨가 유명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666개, 38km에 달하는 화랑이 존재하며, 세계 최초로 설립된 대학과 이탈리아 요리의 수도 및 식도락의 본고장, 명품 자동차의 근원지 등으로서 그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라가치 상'을 수상한 책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점 잘 참고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그림책은 가장 아름다운 책이어야 합니다. 화가와 작가, 편집자, 제작자 그리고, 독자가 어우러져 그 어떤 책보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으로 만들어야 하지요. 그림책은 영화와 조각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하나의 예술 형식인 것입니다."

[전시명: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2019 /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 기간: 2020.02.06 - 04.23 (매주 월요일 휴관) / 시간: 10:00 - 19:00(입장마감 18:20) / 작품내용: 일러스트전문작가 76명의 원화 300여점 / 문의: 02-837-6611]

2. 혼자만의 취향 저격 공연 안내입니다. 

The Best Of Blue Note, Vol 1.

재즈의 메카, 블루노트 레이블의 대표곡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시간. 지난해는 블루노트 레이블이 설립된 지 80주년을 맞은 해였기에 전세계적으로도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영화 등이 기획, 상영되었었습니다. 

이의 일환으로 플러스히치에서도 블루노트의 명반을 선정해 앨범의 수록곡 전곡을 앨범 편성대로 연주하는 ‘Play Blue Note Masterpiece’ 시리즈가 진행되었었는데, 작년 11월 9일 첫 공연으로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알토 색소포니스트 남유선을 중심으로 트럼페터 데이먼 브라운, 베이시스트 김영후, 드러머 김건영과 함께 '소니 클락'의 <Cool Struttin'> 앨범과 '캐논볼 애덜리'의 <Somethin' Else> 앨범이 연주되었습니다. 이후 12월 30일에는 블루노트 명반중의 명반이라 불리우는 '존 콜트레인'의 <Blue Train>과 '아트 블래키 & 재즈 메신저스'의 <Moanin’> 앨범을 테너 색소포니스트 신명섭, 드러머 신동진, 피아니스트 심규민, 트롬펫터 홍태훈, 베이시스트 장승호, 트롬보니스트 강경원이 참가해 연주했습니다.

12월 27일과 28일에는 각각 부산과 대구에서도 피아니스트 이지영, 트럼펫터 조정현, 테너 색소포니스트 이용석, 베이시스트 최은창, 드러머 한웅원과 함께 '호레이스 실버'의 <Song For My Father> 앨범과 트럼펫터 '리 모건'의 <The Sidewinder> 앨범이 연주되었습니다.


이러한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을 기록하여 블루노트 레이블에 대한 국내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플러스히치에서는 블루노트 레이블에 헌정하는 올해 첫번째 공연으로 The Best Of Blue Note Vol 1.을선보이는 것입니다.

이전 ‘Play Blue Note Masterpiece’가 블루노트 대표 음반을 온전히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였다면, ‘The Best Of Blue Note’는 블루노트 레이블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악들만 모아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입니다.

지난 세 번의 공연에 참여한 연주자들이 다시 모여, 가장 인상적이었던 곡들을 중심으로 아직 소개되지 않았던 블루노트의 대표곡들 또한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연명: THE BEST OF BLUE NOTE VOL1. / 장소: 폼텍 웍스홀(서울 마포구 서교동 395-174) / 기간: 2020.02.02(일) / 시간: 오후 4시 (총90분) / 장르: 재즈 / 가격: 전석 35,000원 / 출연: 강재훈, 신명섭, 홍태훈, 전창민, 신동진]

<내일은 미스트롯 - 전국 투어 콘서트> 메인 포스터.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콘서트, 부천 및 광주 편

지난 한 해 TV로 방영된 가창 경연 프로그램 중 가장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스트롯. 당시의 여성 트로트 방송 참가자들이 그들의 유명세 만큼이나,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주요 경연곡을 포함해 방송에선 미처 선보이지 못했던 신곡 등을 다채롭게 선보인다고 합니다.

혼자 방송으로만 감탄해 왔던 시청자 입장에서 그들의 열정을 눈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대한민국 고전 가요의 불씨를 새롭고 젊은 목소리로 뜨겁게 밝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공연명: 내일은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 장소: 부천 실내 체육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 / 기간: 2020.02.08(부천), 02.09(광주) / 시간: 오후2시,6시(부천) 오후2시,6시반(광주) / 장르: 트로트 / 티켓가격: VIP121,000원, R석110,000원, S석99,000원, A석88,000원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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