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가 살아있다] 상상 속 나만의 공간, 현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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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살아있다] 상상 속 나만의 공간, 현실이 되다?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0.01.31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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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동아 홈&리빙 페어 · 제13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개최

(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1인가구가 늘어난 영향일까, 집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같은 평수라도 내부 인테리어에 따라 공간의 느낌은 확연히 다르다. 또 작은 소품 하나가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각자 취향에 맞는 개인 공간을 머릿 속에 그리지만, 실제로 공간에 변화를 주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저렴한 비용으로 원하는 공간을 완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기에, 인테리어 감각을 살리기 위해 인테리어 관련 잡지를 보거나, 가구 및 인테리어 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장소를 찾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품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여러 업체의 물품을 직접 비교하고 결정하는 현명한 소비가 이뤄져야 한다. 

'제24회 동아 홈&리빙 페어·제13회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첫날부터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는 홈&리빙 관련 최신 제품과 트렌드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전·가구를 비롯해 주방용품, 욕실용품, 홈인테리어, 기타 생활용품 등 여러 업체의 다양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각 업체는 참관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좋은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1인가구와 반려인들의 생활편의를 고려한 가전·가구 및 건강 관련 제품들이 곳곳에 전시됐다.
 

한 예로, 기능성 패브릭이 적용된 쇼파는 동물의 털이 박히거나 긁힘 걱정이 없다는 장점을 내세웠다. 또한 일상의 쉼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주목할 만한 리클라이너가 전시·판매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 적합한 제품을 한 데 모아놓은 '동아 홈&리빙 페어'와 '동아 가구·인테리어 박람회'. 

이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며, 가심비 높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오랜 기간 같은 집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익숙해진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또 새로운 공간을 마련한 사람들 역시 생활 편의를 더하는 안락한 개인 공간을 꿈꾼다.
 
머릿 속으로 어렴풋이 그려본 나만의 공간을 완성해보는 건 어떨까.
 
올 상반기 동아전람에서는 가구엑스포와 홈&리빙페어, 조명박람회 등 인테리어 관련 박람회를 다수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동아전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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