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15:37 (금)
혼자만의 시간이 외로울 때, 싱글 라이프를 위한 어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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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이 외로울 때, 싱글 라이프를 위한 어플 추천
  • 이민선 기자
  • 승인 2020.02.26 17: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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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민선 기자)

혼자 보내는 시간이 소중하긴 하지만, 이러한 시간들이 많아질수록 ‘내가 외로움을 타는 사람이었구나’를 느끼는 이들이 있다. 불쑥 외로움이 찾아오는 싱글 라이프. 누구에게도 터놓을 수 없는 혼자만의 울렁임, 불안과 고독으로 오늘도 집에서 혼자 보냈다면, 이 앱을 켜보자.

 

지친 내 마음 돌아보기, 명상 어플 ‘코끼리’

(사진 = 코끼리)

나에 대한 확신도 없어지고 앞으로 뭐를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지 고민할 때, 복잡한 머릿속을 차분히 하기에는 명상만한 것이 없다.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스트레스, 불안감, 우울, 불면증 치유에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스트레스의 주요 증상인 마음과 몸의 긴장을 이완시키는 명상. 템플스테이를 가지 않고도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코끼리’ 어플을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명상 어플 ‘코끼리’는 혜민스님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명상 어플이다. 매일 명상, 자신에 맞는 명상 교육 프로그램, 음악 등이 있다. 전문가들의 명상음악과 자연소리를 들으며 몸 안의 긴장을 털어내고 복잡한 생각들을 덜어내며 평온을 되찾아 볼 수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 소셜 다이어리 ‘어라운드’

(사진 = 어라운드)
(사진 = 어라운드)

누구나 비밀 또는 말 못할 고민을 갖고 있다. 가끔은 내 속 마음을 누군가 들어줄까 싶어 친구, 가족에게 털어놓기도 하지만 원하는 반응도 아닐뿐더러, 나만큼 깊게 생각해주지도 않는다. 그러다 보면 점차 말이 없어지기 시작해 끝내는 우울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위로 받고 싶지만 내 주변사람들에 이야기를 터놓기 어려울 때. 하지만 나만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꾸미거나 감추지 말고 그대로 적어 내려가볼 수 있는 소셜 다이어리, ‘어라운드’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익명으로 내 이야기를 올릴 수 있는 ‘어라운드’에서는 카테고리 별로 볼 수도 있고 공감 가는 다른 이의 이야기에는 답장을 적을 수도 있다. 진솔한 고민을 터놓은 글, 감성 가득한 시나 노래 가사들로 위로를 받을 수 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할 때, 챗봇 메신저 ‘헬로우봇’

(사진 = 헬로우봇)
(사진 = 헬로우봇)

때로는 나보다 나를 더 잘아는 사람이 필요하기도 하다. 내 얘기를 한없이 늘어놓기 보다 답을 얻고 싶을 때. ‘헬로우봇’과 대화해보면 어떨까?

감성 AI 챗봇 메신저인 ‘헬로우봇’은 타로는 물론 사주를 봐주기도 하고,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대신 내려주는 챗봇도 있다. 화나는 일이 있다면 거침없이 욕도 해주고, 필요에 따라 12가지의 카테고리에 특화된 챗봇과 대화할 수 있다.

‘헬로우봇’은 실제 점술가나 타로마스터와 문자로 대화하는 듯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챗봇이 비슷한 성향의 사용자를 대화 친구로 연결해주는 ‘챗친소' 기능이 추가되어 많은 사용자분이 챗봇이 소개해준 사람 친구와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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