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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살아있다] 창업의 길을 뚫다...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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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가 살아있다] 창업의 길을 뚫다... 2020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개최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0.05.27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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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변화하는 창업 트렌드를 쫓아가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창업을 경험해 본 사람 또는 성공적인 창업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한 업체로부터 듣는 정보는 창업의 길에 놓인 표지판인 셈이다.

창업의 길목에서 방향을 헤매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된다. 새로운 창업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창업 관련 업체 200여 개 브랜드가 약 4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이번에는 가맹 본사 및 점포 설비 업체, 서비스 등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예비창업자 뿐만 아니라 현재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나 업종전환 희망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비대면 언택트'가 소비 트렌드로 확산된 만큼, 이에 부합하는 무인 창업이나 배달 창업, 무인벤딩머신을 이용한 창업에서부터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숍인숍 등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이게 된다.

지난 박람회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무인시스템 카페 브랜드 르하임스터디카페와 토즈스터디센터, 플랜에이독서실 등이 참가한다. 또한 최근 몇 년간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 더벤티, 토프레소, 더리터, 커피베이, 청자다방, 더치앤빈, 요거메리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식 브랜드 가운데 배달을 겸비한 귀한족발, 족발야시장, 일미리금계찜닭, 이화수전통육개장 본도시락, 채선당, 닭찬들마켓, 에그셀런트, 백채김치찌개 미스터빠삭, 진이찬방, 파파도나스, 발빠닭, 보쌈제복, 반할만떡 등이 참가한다.

이 밖에도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는 타카슬라임, 고수의 운전면허, 쉐어하우스 땅콩, 놀숲, 아나덴, 아리아케어 등이 참가하며 예비창업자들의 선택지를 보다 넓혀줄 전망이다.

박람회에 참가하는 다수 브랜드들은 각 부스에서 예비창업자와의 1:1 상담을 진행한다.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상세한 정보와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한편, 추후 가맹 계약으로 이어졌을 시 가맹비 면제, 기술 이전비 지원 등 다야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매 회 큰 관심을 받는 부대행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진다. 지난 1월 진행된 창업세미나 현장에서 이뤄진 설문조사를 토대로 강의를 선정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된 예비창업자가 홈페이지 혹은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그에 적합한 브랜드를 추천해주는 '현장매칭 fast track' 서비스도 진행된다.

탄탄한 기획으로 예비창업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전시임에도, 현재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참관을 망설이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전시사무국 측은 "코로나19 사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상황에 맞는 방역과 시스템을 철저히 갖춰 전시를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라 밝히며 참관객들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예정된 차기박람회 '제5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0 SETEC'은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학여울역 SETEC 1,2,3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할 경우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시사무국(☎02-557-06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시사캐스트/(주)월드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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