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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소식통] 내추럴위크(Natural Week) 2020, 건강한 삶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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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소식통] 내추럴위크(Natural Week) 2020, 건강한 삶을 찾아서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0.06.01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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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올 상반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의 여파로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삶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건강한 음식과 식(食)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네추럴위크 2020'이 오는 8월 개최를 예고했다.

'내추럴위크 2020'에서는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를 비롯해 대한민국발효·식초대전, 귀농귀촌체험학습박람회, 할랄산업엑스포코리아, 디저트&스낵 특별관, 비건(Vegan)&글루텐프리 특별관이 동시 개최되며, 다양한 세미나와 체험행사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소비 키워드로 온택트(온라인을 통해 대면하는 방식), 반조리식품 등이 새롭게 떠오르며 소비성향의 변화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람회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은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과 간편식을 접하는 한편, 소상공인은 국내외 판로개척 및 확장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8월 진행된 '내추럴위크 2019'에는 총 450여 개의 부스에 각 지자체를 포함해 국내외 유망업체들이 다수 참가했다. 국내업체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타이완, 아랍,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다양한 국가가 함께해 전통식초세미나, 국제할랄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아울러 (사)한국유기농업협회와 (사)할랄수출협회는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총 15개국 47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했다. 전시사무국 통계 자료에 따르면, 당시 총 305건의 상담건수를 기록하고 11건의 MOU체결과 현장 상담금액 USD 10,870,200(한화 134억5,730만7,600원)를 달성했다.

지난해 식품,외식산업의 뜨거운 열기가 올해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실구매력이 있는 해외 20개국 50여 명의 바이어를 초청해 상담회를 진행하며, 국내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구성해 국내 업체의 수출판로 및 글로벌 시장개척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국내 웰빙 시장과 프리미엄 제품 공략을 위한 유망 품목의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는 가운데 품목 동향을 분석하고 내수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전시사무국은 상황에 맞는 방역과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고 전시를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라 밝혔다.

매년 풍성한 볼거리와 관련산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네추럴위크'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네추럴위크 홈페이지 또는 (주)월드전람(02-557-67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시사캐스트/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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