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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Joy-⑩] 급여·복지·워라밸 좋은 중소기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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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Joy-⑩] 급여·복지·워라밸 좋은 중소기업은 어디?
  • 서정민 기자
  • 승인 2020.07.01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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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서정민 기자)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코로나19는 우리사회와 영원히 공존해야 하는 것일까? 또 다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청년들은 구직의 기회가 더욱 미뤄지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이전처럼 활발히 구직활동을 행할 수 없음에 속은 타 들어가지만 포기하지 말고 구직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때다. 현재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속속히 중소기업들이 채용 중에 있다. 이번에도 시사캐스트에서는 복지·워라밸과 급여가 좋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4곳을 소개한다.  


 
메디포스트㈜ ‘연간 170만원 복지 포인트 지급, 인간적 수평적 사내분위기 워라밸 만족도↑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기술력을 보유한 19년 차 글로벌 생명공학회사로서 줄기세포 재생의료를 통한 난치병 극복이 메디포스트의 꿈이다. 메디포스트는 고용노동부에 의해 워라밸, 승진기회와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선정됐다. 특히 메디포스트는 직원의 60%, 임원의 40%가 여성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 하는 고단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양윤선 대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실천해왔다. 임신과 육아를 고려해 유연근무제를 도입하고 사내에 수유실을 완비, 워킹맘이 편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아내의 출산이 임박하면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하기를 독려한다. 제도를 실행함에 있어 형평성에 어긋나는지 역차별을 당하는 직원은 없는지 항시 살피며 원칙도 세웠다. 근무시간에 따른 급여는 차등지급하되 인사고과는 업무성과로만 판단하는 것이다. 경영진이 결정한 제도라도 해도 다수 구성원이 공감할 때까지 여러 차례 토론과 설명회를 거친다.

직원K씨에 따르면 “인재를 중요시하는 회사고 복지도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나누려한다”며 “인간적이고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가지고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S씨는 “제가 생각하는 워라밸은 일에서 성취감을 얻으면서 가정도 행복하게 꾸리고 싶다는 희망의 다른 말”이라며 “워라밸이야 말로 인생의 장기 목표를 세우는데 없어서는 안 될, 반드시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메디포스트에는 탁월한 복리후생이 많다. 급여와 별도로 연간 170만원의 복지비가 지원돼 개인취향에 따라 필요한 곳에 쓸 수 있고, 안식휴가제가 있어 10년 근속 시 2개월의 유급휴가를, 5년 근속 시엔 1주일의 유급휴가를 부여중이고, 결혼휴가, 장례휴가 등이 제공된다. 장기근속자는 금전포상으로 5년 근속 시 금5돈, 10년 근속 시 금 10돈을 제공하고 우수 사원에겐 금전이 포상된다. 또 사내 스포츠 센터가 있어 심신단련하기 좋고, 일하면서도 질 높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수면실을 운영하고 안마기를 각층마다 설치했다. 게다가 구내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식사를 무료로 먹을 수 있어 주머니 부담을 덜 수 있고 메뉴도 다양해 직원만족도가 높다.

또한 어학교육비와 도시구입비를 지원하고, 직원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건강검진비용(본인, 배우자)으로 매년 50만원 지원하며 주택지원대출, 직원대출, 각종경조사지원 및 명절선물과 귀향비를 지급한다. 통신비와 유류비도 지원되는데 영업직에 한해서  지급된다. 메디포스트는(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해있으며 평균연봉은 4천90만원이다.


㈜지니언스‘연간 130만원 자기계발비, 점심시간 1시간30분, 패밀리데이 4시 조기퇴근’

㈜지니언스는 2005년 네크워크 보안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접속 단말과 사용자를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안제품인 NAC를 국내 최초 출시, 현재 LOT시대 통합 보안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네트워크에서 엔드 포인트 단말까지 조직의 효율적인 보안 관리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다. 고용노동부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지정한 지니언스는 인재를 채용할 때 ‘기존 구성원과의 상호 조화’와 ‘회사와 같이 성장할 자신이 있는가?’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말했다.

탁월한 복리후생도 눈길을 끈다. 직원L씨는 “자기계발비가 연간 130만원 지원되며 폭넓게 사용가능하다. 삼시세끼와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빵, 음료,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해 직원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어주고, 점심시간도 11시 30분부터 13시까지 지정해 여유 있게 식사할 수 있다”며“복지와 워라밸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직원(매년) 및 가족(격년)에게 건강검진비(80만원)와 의료비(본인)를 지원하고, 패밀리데이 운영으로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은 오후 4시에 퇴근한다.

이외에도 직급 데이를 운영해 동일직급에게 격월 300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사내문고에서 월 10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할 수 있다. 휴가제도 넉넉하다. 결혼휴가, 리플레쉬 휴가, 육아휴직, 출산휴가, 장기근속휴가를 제공하며 10년 근무 시 안식년(1달 휴가)을 부여중이다. 또한 근무 중 질 높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안마기를 설치해놨으며 콘도회원권도 제공한다. 그 밖에도 각종경조사비, 직원대출제도,  인센티브, 유연근무제, 자격증수당, 기숙사 운영 등 직원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지니언스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해있으며 평균연봉은 4천 333만원이다.


한국폴(주)‘높은 급여, 수평적인 문화와 자유로운 근무환경, 다양한 경험과 성장기회 제공

한국폴(주)은 직원 100여명인 소모성 자재인 Filter를 다루는 회사로서 연매출 1700억 원을 내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주요사업영역은 산업용필터 도매, 오파/침출수, 폐수처리기기 제조/오염도 측정 장비 임대, 용역이다. 한국폴은 급여·복지 부문에서 직원 추천이 높았다. 복리후생을 살펴보면 본인과 배우자에 한해 연간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의료비(입원시)도 지원된다. 직원들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주택지원대출, 직원대출, 선택적 복리후생비를 지원하고 자녀학자금(유치원~대학교), 각종경조사지원과 명절선물 및 귀향비를 지급하고 있다.

또한 부서장 재량에 따라 탄력근무제와 재택근무제가 가능해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하며, 영업부 및 부서장에 한해 유류비와 핸드폰, 통신비를 지원받는다. 직원K씨는 “수평적인 문화와 자유로운 근무환경이 좋다”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다양한 경험과 성장을 할 수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휴가도 넉넉하다. 결혼휴가(5일),장례휴가(3일),장기근속휴가, 유급병가, 무급휴직이 부여된다. 또한 우수사원와 장기 근속자에게  금전포상을 하는 등 직원들의 열정에 보답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도서구입비와 야간교통비를 지원하고 콘도 및 휴양시설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폴(주)는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해있으며 평균연봉은 7천60만원이다.


㈜씨티씨바이오 ‘워라밸과 급여 좋고 조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팀장 진급 시 혜택 많아’

㈜씨티씨바이오는 제약, 건강기능식품, 동물약품의 3가지 사업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핵심기술인 미생물발효기술, 약물코팅기술, 약물전달기술등을 접목한 제품개발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복지와 급여·워라밸 부문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복지를 살펴보면 직원들의 안정된 삶을 위해 사택기숙사운영, 직원대출, 자녀학자금(유치원~대학교), 각종경조사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점심과 저녁식사는 무료로 제공되고, 우수사원과 장기 근속자에겐 금전을 포상한다. 건강검진과 유류비, 통신비는 특정직급 이상만 지원된다. 직원K씨는“워라밸과 월급이 좋고 조용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라며 승진누락도 거의 없다”고 전하며 “팀장 진급 시에는 차량과 법인카드가 지급돼 월급을 안 써도 살 수 있을 정도”라고 전했다.

이어 직원 L씨는 “면접에서 성격적인 부분을 많이 보셔서 그런지 다들 인성이 좋다”며 “실무자들의 나이가 30대 초반에 몰려있어 공감대 형성도 좋다”고 전했다. 일부 직문에 한해 대학원·유학 지원하는 등 인재를 양성에도 적극적인 기업이다. 이 외에도 결혼휴가, 장례휴가, 유급병가, 무급휴직 등 휴가도 넉넉히 부여하고 있다. ㈜씨티씨바이오는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해있으며 평균연봉은 4천6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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