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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Joy-⑫] 급여·복지·워라밸 좋은 중소기업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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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Joy-⑫] 급여·복지·워라밸 좋은 중소기업은 어디?
  • 서정민 기자
  • 승인 2020.07.15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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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서정민 기자)

사진=픽사베이

1인가구가 지난해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통계청이 6월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603만9000가구로 전년보다 25만1000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취업자는 전년보다 3.8% 늘어난 367만1000가구로 전체 1인 가구 중 60.8%에 달했다. 취업자 비중은 전년보다 0.3%p 내려갔다. 코로나 19여파로 전년 대비 고용률이 주춤한 상황이지만 현재 온택트를 이용한 비대면 채용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채용을 시도 중이다. 한낮 30도 무더위와 코로나기승으로 지치는 요즘이지만, 꾸준히 취업을 힘쓰기를 응원한다. 이번에도 시사캐스트에서는 급여·복지와 워라밸이 우수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4곳을 소개한다.


㈜넷스루 ‘칼퇴 문화 정착, 연간 100만원씩 자기계발비용 지원, 수평적 사내분위기 만족도↑’

㈜넷스루는 포항공대 출신 석·박사 연구진들이 설립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전문회사다. 주요사업 분야는 온라인 비즈니스 이용 고객의 행동을 분석해 타겟 마케팅하고, 심층적 분석을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이터스토리다. 즉 빅데이터가 주특기인 회사다. 고객사로는  G마켓, 11번가, 인터파크, 현대홈쇼핑, GS홈쇼핑 등 인터넷 쇼핑몰 분야는 물론 서울시청, 통일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500여 웹 사이트에 전문 분석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넷스루의 복리후생을 살펴보면 탄력근무제를 시행해 출퇴근이 자유롭고, 장기 근속자에겐 안식휴가 및 휴가비를 5년 주기로 지급한다. 야근이 많은 IT분야지만 시간보다 효율을 중히 여기기에 정시에 퇴근한다.

직원 K씨는 “수평적인 사내분위기여서 일반직원도 대표님에게 의견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고 연차나 휴가도 자유로이 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L씨는 “연간 100만원씩 지급되는 자기계발 비용을 사용해 직무관련 자격증을 따거나 도서 구매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음료수·커피·맥주 무제한 마실 수 있고, 휴가기부제도 시행, 사내 동호회 활동비 지원, 정시퇴근 문화 정착, 연차 100% 사용 가능 문화 정착, 육아휴직제도 시행,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선진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넷스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 연봉은 4천 765만원이다.


굿모닝아이텍(주) ‘자녀학자금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지원, 워라밸이 잘 지켜지는 기업’

굿모닝아이텍(주)은 2004년 이래로 기업용 기반 솔루션 기술이 기반인 컨설팅기업이다. 특히, 서버 가상화 및 데스크톱 가상화의 선두 제품인 VMware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컨설팅 함으로써,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Green IT 실현을 돕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는 클라우드, 서버관리, 보안, 백업,AI, 빅데이터 등이다. 굿모닝아이텍은 복지와 급여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복리후생을 살펴보면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도 2년마다 전문기관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가족들도 할인된 가격에 검진 받을 수 있다.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출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고, 부득이하게 야근을 해야 하는 경우 야근교통비가 지급된다. 휴가는 결혼휴가, 장례휴가, 리플레쉬 휴가, 유급병가, 무급휴직 등이 부여된다. 굿모닝아이텍은 직원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학자금을 지원해주고 있으며 각종 경조사비, 통신비, 명절선물 및 귀향비 등을 지원한다. 직장인들에겐 한 끼 식사비도 부담이다. 이에 삼시세끼 지원을 비롯해 직원들의 열정에 보답하고자 우수사원 및 장기 근속자에겐 금전포상을 부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직원들은 회사와 연계된 콘도와 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도서구입비도 지원돼 마음의 양식을 쌓기에도 좋다. 굿모닝아이텍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있으며 평균연봉은 4천 309만원이다.


㈜민앤지 ‘포브스 세계200대 유망기업 선정, 알찬 복지 가득, 연간 240만원 복지 포인트’

민앤지는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IT기업이다. 사업 분야는 개인정보보안 2차 인증서비스로 휴대폰번호도용방지, 로그인플러스, 휴대폰 간편 로그인 등 다중 보안시스템에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서비스를 출시하고 있으며 모바일 환경을 언제나 PC로 이용할 수 있는 보험 및 의료 정보 통합 관리 서비스 건강 지키미, 365일 24시간 부동산 등기변동 알림 서비스, 등기사건 알리미 등 생활에 유익한 라이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민앤지는 경제 매거진 ‘포브스’로부터 2018년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복지도 탁월하다.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도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가족들도 의료비가 지원돼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구내식당에서 삼시세끼를 제공해 매일 지출되는 식비 의 부담을 덜어주고, 사내 카페테리아에서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임직원들에게 연간 지급되는 복지 포인트 240만원은 개인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쓸 수 있고, 직원 생일날엔 상품권도 부여된다. 또 직원들이 보다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주택자금대출(구입, 임차보증금)을 비롯해 각종 경조사비, 명절 선물 등은 회사에서 지원한다.

휴가는 결혼휴가, 리플레쉬 휴가, 장례휴가, 무급휴직이 부여되며 휴가 땐 회사와 연결된 리조트나 휴양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장기근속직원에겐 5년, 10년 단위로 포상이 따르며 직원 추천제가 있어 우수한 직원을 추천 시에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외에도 민앤지는 성과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도서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민앤지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연봉은 4천 531만원이다.


㈜모젯 ‘강아지, 고양이 사무실에 데리고 올 수 있어.. 탄력근무제, 재택근무 직원만족도↑’

㈜모젯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는 전문 IT기업이다. 2011년 국내 최초로 데이팅앱 ‘정오의데이트’를 개발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이성과의 만남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9 년 동안 꾸준히 소셜데이팅 앱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8년 상반기에는 카카오톡에 이어 구글 비게임 부문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모젯은 복지와 워라밸, 사내문화에서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모젯만의 독특한 사내문화가 있다면 애완동물에 친화적이란 점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직원들이 사무실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데려 올 수 있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다. 복리후생도 쏠쏠하다.

본인을 포함한 배우자는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탄력근무제를 도입해 출근은 8~10시 내에, 17~19시 사이에 퇴근 할 수 있다. 특히 월 1회 쓸 수 있는 재택근무제도는 직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모젯은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도서구입비와 어학교육비를 지원하는 등 직원능력함량에 적극적인 기업이며 점심식사비 지원은 물론 부득이하게 야근을 해야 할 경우도 저녁 식사비를 지급한다. 게다가 우수 직원과 장기 근속자에겐 금전포상이 기다리고 있으며 3년·5년 근속 시에는 휴가비도 지원된다. 휴가는 결혼휴가(5일), 리플레쉬 휴가, 장례휴가, 무급휴가 등이 부여된다. 그 밖에도 통신비, 각종 경조사비, 명절선물, 귀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모젯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해 있으며 평균연봉은 3천 1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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