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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청댐, 8년 만에 6개 수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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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청댐, 8년 만에 6개 수문 개방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0.07.30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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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대청댐이 8년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했다.

대청댐은 지난 17일부터 방류를 시작해 초당 800톤 규모의 물을 흘려보냈으며, 30일 새벽 충청 이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오늘 낮 1시부터는 초당 최대 10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장맛비로 인해 빗물 유입량이 많아져 수위 조절을 위해 수문을 모두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대청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거대한 폭포를 연상케 한다.

수문 개방 소식에 대청댐을 찾은 사람들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가던 길을 멈춘 이들도 활짝 열린 수문을 향해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한편 대청댐 수문 개방 기간은 아직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강수 상황에 따라 방류량과 방류기간을 조정할 방침이라 밝혔다. 

[사진=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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