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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성장의 기틀 다진 배기은 前 부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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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성장의 기틀 다진 배기은 前 부회장 별세
  • 박민영 기자
  • 승인 2020.08.07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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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배기은 전 효성그룹 부회장
배기은 전 효성그룹 부회장

배기은 전 효성그룹 부회장이 7일 새벽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故 배 전 부회장은 효성그룹의 모태인 동양나이론 창립 멤버로 그룹 경영에 참여한 이후, 섬유 분야뿐 아니라 화학∙IT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효성그룹의 성장을 이끈 인물이다.

마산고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한 엔지니어인 故 배 전 부회장은 제일모직에 처음 입사했다가, 故 만우 조홍제 창업주 회장을 따라 효성 창업에 참여했다.

1970년대 들어서는 섬유 사업 중심이던 효성을 화학, 중공업, 전자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를 이끄는 등 효성을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 조영석씨 남편상, 배종서(화진데이크로 대표이사)∙배정선∙배민선씨 부친상, 홍기원씨 시부상, 박상범(재미)∙서창희(법무법인 광장)씨 장인상

▲ 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 발인: 10일 오전 7시

▲ 장지: 해인사 미타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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