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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⑫] 사라진 입맛도 되돌리는 ‘어텀 무화과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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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Jina)의 홈카페 레시피-⑫] 사라진 입맛도 되돌리는 ‘어텀 무화과 토스트’
  • 윤지나 쉐프
  • 승인 2020.09.28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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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무화과 토스트’

(시사캐스트, SISACAST= 윤지나 르바하지바이쥬스 대표)

현대인의 식탁을 점령한 고칼로리의 기름진 동물성 위주의 식단은 비만이나 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민족대명절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아 비만과의 전쟁이 예고되는데,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식단을 짜보는 건 어떨까? 기름진 식사 후에 고칼로리의 케이크나 당분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를 먹기보다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가득 함유되어있는 무화과를 함께 섭취해보자.


무화과(Fig)

(칼로리 = 100g, 48kcal)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과수로 알려진 무화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함유되어있어 육류와는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또 그 맛과 식감이 독특한데다 폴리페놀, 벤즈알데히드, 쿠마린 등 함암성분이 함유되어있어 ‘과일의 귀족’이라고도 불린다. 이번 코너에서는 식사 대용이나 다이어트 식단, 식사 후 디저트로 전혀 손색이 없는 <어텀 무화과 토스트>를 소개한다.

[무화과 효능]

변비 예방(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 소화 촉진(피신이라는 효소가 소화작용 촉진)

[재료준비]

무화과 2개 / 멀티 그레인 빵 2조각 / 유기농 무화과 쨈 25g / 리코타 치즈 30g / 렌틸콩 / 볶은 귀리(견과류 대체 가능) / 레몬 슬라이스 / 허브 잎 약간 / 메이플 시럽 또는 꿀 20g / 시나몬 파우더.

[재료손질]

보랏빛이 맴도는 잘 익은 무화과 표면을 마른 거즈로 깨끗이 닦는다. 물로 씻을 때는 물기가 무화과 속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씻은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야 한다.

[만드는 방법]

1. 호밀빵 또는 식빵을 노릇하게 구워준다.
2. 구워진 빵을 접시에 올리고 그 위에 무화과 쨈을 골고루 발라준다.
3. 조각낸 무화과를 가득 올린 후 리코타 치즈와 렌틸콩, 그리고 귀리를 순서대로 토핑한다.
4. 레몬 슬라이스와 허브를 위에 올려 화려한 색감을 더하고, 메이플 시럽과 시나몬 파우더를 기호에 따라 드리즐링 해주면 완성.

[TIP]
위 레시피 그대로 프렌치 토스트 위에 토핑하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으며, 오트밀을 곁들이면 다이어트식으로도 그만이다.

 

 

[사진 = 르바하지바이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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