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0 17:40 (금)
[스타일리스트 박명선의 스타일 톡톡-⓼] 싱글족을 위한 올가을/겨울 유행 아우터-3
상태바
[스타일리스트 박명선의 스타일 톡톡-⓼] 싱글족을 위한 올가을/겨울 유행 아우터-3
  • 박명선스타일리스트
  • 승인 2020.10.10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가을/겨울 아우터 선택은 어떻게 할까? 비와 함께 대단한 무더위도 없이 나름 이색적으로 기억될 2020년의 긴 여름의 끝에 빠르게 찾아온 가을은 아침, 저녁 큰 일교차를 기록하며 빛의 속도로 가을과 겨울을 넘나들고 있죠. 아직은 여전히 더운 낮과 유난히 추울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겨울까지 함께할 가을/겨울 아우터를 살펴봅니다.
[사진제공: 언스플래쉬닷컴]
[사진제공: 언스플래쉬닷컴]

 

Item1 클래식 체크 패턴으로 계절의 로맨스를 즐겨 보세요

[사진제공: (1)쏘리투머치러브 (2)N21 (3)보스 (4)드미어 (5)본]
[사진제공: (1)쏘리투머치러브 (2)N21 (3)보스 (4)드미어 (5)본]

봄/여름이 스트라이프의 시즌이라면 가을/겨울 시즌은 단연코 체크 패턴의 계절입니다. 가로 세로 선의 교차로 만들어지는 체크는 잔잔하고 비교적 컬러의 배합이 무난한 글렌부터, 컬러 배합이 인상적인 타탄 그리고 최근 다양한 사이즈로 변형되어 선보이는 대담한 하운트투스까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특히, 가을은 트렌치코트나 재킷 스타일로 많이 등장하며, 겨울에는 롱코트와의 만남이 주를 이룹니다. 

클래식 체크 패턴을 입을 때는 체크의 멋을 한껏 부각시켜 줄 수 있는 심플한 터틀넥이나 울 팬츠, 스커트 등이 가장 무난합니다. 다만 좀 더 개성 있게 연출해 보고 싶다면 체크와 체크를 함께 스타일링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Item 2 풍성한 볼륨감의 캐주얼 아우터로 사랑스러(움을 연출해 보세요

[사진제공: (1)쟈딕앤볼테르 (2)아치 더 (3)(5)쏘리투머치러브 (4)로레나안토니아찌]
[사진제공: (1),(2)쟈딕앤볼테르 (3)아치 더 (4),(6)쏘리투머치러브 (5)로레나안토니아찌]

본래 겨울은 퍼의 계절입니다. 하지만 지난 몇 년째, 동물보호에 대한 전세계적인 의식이 높아져 가면서 모피를 대신해 시어링 코트나 부클레 코트 그리고 알파카 코트 등 모피를 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선택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런 코트들은 모피의 올드한 이미지에 비해 한층 젊고 캐주얼한 이미지르 연출해 주니, 패션적으로는 1석 2조의 효과가 있답니다. 

볼륨감 있는 아우터를 입을 때는, 이너를 가능한 심플한 니트나, 원피스, 하의류를 선택하는 것이 정석이나, 최근에는 스트라이프나 플라워 패턴 등 다양한 패턴과 컬러의 아이템들을 함께 믹스해 변화 있게 입는 방법이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동물도 보호하고 스타일도 즐길 수 있는 이 현명한 패션 흐름에 동참해 보세요. 

 

Item3 패션을 입은 패딩으로 활동적인 겨울을 즐겨 보세요

[사진제공: (1)무스너클 (2)이브살로몬 (3)타트라스]
[사진제공: (1)무스너클 (2)이브살로몬 (3)타트라스]

매섭다는 올겨울 추위에 온몸을 검은 롱 패딩으로 꽁꽁 싸고 다니게 될까요? 답은 ‘Never’ 그리고 ‘No’입니다. 미쉐린 타이어 이미지를 연출시키던 길고 안전한 롱 패딩의 인기는, 지난 겨울부터 유명 스타들이 함께한 광고 비주얼과 함께 강력하게 등장한 숏 패딩에게 겨울 아우터 강자의 자리를 빼앗겼답니다. 

더불어 숏 패딩은 보온성과 함께 아름다운 색감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패딩의 스포티한 이미지를 한층 패셔너블하게 풀어냅니다.  

숏 패딩을 스타일링할 때는 특히 슈즈의 선택이 남달라야 합니다. 무난한 스니커즈 보다는 강력한 컬러 스니커즈를 선택하세요. 나아가 사이하이나 롱부츠를 매치하시면 숏 패딩을 패션 아이템으로 소화하실 수 있습니다. 볼드한 골드 액세서리를 추가해 보는 것도 힙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화려한 컬러의 패딩을 선택하셨다면 그 컬러를 원 컬러 포인트로 부각시키는 방법으로 멋스럽게 숏 패딩 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최명선 스타일리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