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16:43 (수)
[싱글족의 생활 꿀팁] 대기전력만 알아도 새는 전기료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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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 꿀팁] 대기전력만 알아도 새는 전기료 막을 수 있다?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1.03.02 1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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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가전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때 뽑아두라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와닿지 않을뿐더러 귀찮다는 이유로 잘 지키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요. 대기전력은 최소한의 전기를 소모하므로 전자제품 개별로 봤을 땐 크지 않지만 동시에 여러 대기전력을 사용하면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 밖에도 전기세를 높이는 좋지 않은 습관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사소한 습관으로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방법들을 찾아봤습니다.

대기전력이 뭐야?
가전제품에 '대기전력 표시'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대기전력은 가전제품을 작동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센트에 꽂아 두기만 한 상태에서 소모되는 전력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가정에서 대기전력 소모가 많은 가전은 인터넷 모뎀, 셋톱박스, 보일러, 오디오 스피커, 홈시어터, 유무선 공유기 등이 있는데요. 셋톱박스는 TV의 10배 이상의 많은 대기전력이 소비되기 때문에 장시간 외출 시 꺼두는 것만으로도 새는 전기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대기전력 없는 전원 표시 / 대기전력 있는 전원 표시
*대기전력이 없는 제품은 플러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을 끄지 않아도 됩니다.

냉장실은 비우고, 냉동 공간은 '꽉꽉'
냉장고는 하루 종일 가동하는 가전이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한데요. 냉장고는 뒷벽과 10cm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고, 문을 자주 여닫지 않아야 전기 요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냉장실은 음식물을 꽉 채우지 않아야 냉기 순환이 잘 되고 내부 온도도 잘 유지되는데요. 하지만 냉동실은 꽉 채워야 냉기 전달이 잘 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냉동실 안에 음식물은 냉기를 맞닿은 음식물에 전달하기 때문에 가득 채우는 것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형 전구로 교체하기
전력 소모가 많은 백열전구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습니다. LED 조명은 수은, 필라멘트 등을 사용하지 않아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형광등이나 백열전구보다 전력 소모가 적어 유지 관리비 절감 등 장점이 있습니다.

가전제품 구매비 환급 제도 활용
냉장고나 세탁기, 스타일러 등 가전을 교체할 땐 '으뜸 효율 가전제품 구매비 환급 제도'를 활용하면 구입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고효율 제품은 가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기간에 맞춰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요. 반드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라벨이 있어야 하고 재원이 소진하면 신청이 일찍 마감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아두고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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