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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몰랐던 계좌 잔액, 숨은 카드포인트 돌려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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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몰랐던 계좌 잔액, 숨은 카드포인트 돌려받으려면?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1.09.08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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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각종 혜택이나 수입에 맞게 발급받은 카드들. 보통의 직장인들은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여러 장 발급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카드 포인트가 점점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의 포인트는 놓치고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한 번에 모아서 포인트를 현금화하는 서비스를 이용해 포인트를 야무지게 회수할 수 있습니다.

1.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기존에는 각각의 카드에 적립된 카드 포인트를 현금화하려면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일일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습니다.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 카드 포인트는 '버려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실제로 국내에서 소멸되는 카드 포인트가 시가로 연 1,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여신협회 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앱 혹은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을 이용하면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통합 조회하고 계좌로 간편하게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지난 2021년 1월 5일부터 시행된 서비스로 카드포인트 현금화 비율은 1포인트당 1원이며, 1포인트부터 계좌입금이 가능합니다.

신용·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원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롯데·우리·KB국민·하나·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농협·씨티·우체국)가 참여해 해당 카드사 포인트를 한꺼번에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단, 법인회원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 내 계좌 한눈에,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
이직을 하는 등 주거래통장을 바꾼 후 이전 통장을 사용하지 않은 적 없으신가요? 보통의 직장인들이 여러 장의 체크카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처럼 계좌 역시 여러 은행에서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땐 금융소비자 정보 포털 '파인'을 이용해 흩어져있는 금융 정보를 한 번에 모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클릭하면 계좌정보 통합 관리서비스 사이트로 이동하는데요. 자신의 명의로 만들어진 계좌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3. 금융위원회 '내보험 찾아줌'
가입하고 잊고 있던 숨은 보험금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 계약에 따라 보험금 지급 사유가 생겨 보험금 지급이 확정됐으나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중도·만기·휴면 보험금)을 말하는데요.

2017년부터 금융위외 보험업계가 시작한 서비스로, 모든 보험 가입 내용과 숨은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가입한 보험뿐 아니라 보험회사에서 받아야 할 돈 조회까지 가능하니 알아두면 유용하겠죠?

4. 통신 미환급금 통합조회 '스마트초이스'
통신 미환급액이란, 통신 서비스 가입자가 서비스를 해지할 때 돌려받지 못한 선납 금액과 과다 납부된 통신요금을 의미합니다. 계좌에 숨은 돈이나 카드포인트보다 신경 쓰지 않는 이들이 많아 의외로 많이 버려지는 부분인데요. 스마트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미환급금을 조회, 환급신청까지 할 수 있습니다.

환급 금액은 본인 실명 계좌를 통해서만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홈페이지 조회 금액과 환급 금액 차이가 나는 경우, 통신사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비 저널,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각사 홈페이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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