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1 19:44 (목)
[싱글족의 생활꿀팁] 오래된 선크림, 립스틱 버리지 마세요
상태바
[싱글족의 생활꿀팁] 오래된 선크림, 립스틱 버리지 마세요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1.09.15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용기한 지난 화장품, 똑똑하게 활용하는 꿀팁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대부분의 여성들을 사회생활과 함께 화장을 시작합니다. 나의 피부를 아름답게 가꿔주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화장품은 그만큼 여성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인데요. 여성들에게 있어 화장품은 계절 따라, 기분 따라 다양한 나를 표현해 주는 최고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화장품을 구입하는 일 또한 여성들에게는 흔한 일인데요. 하지만 그러다 보면 어느 날 화장대에 수북이 쌓인 화장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1. 오래된 선크림으로 끈적임 제거
일 년 중 여름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림이죠.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 선크림을 사계절 사용하라고 권하고 있지만, 여름에 사용한 후 겨우내 보관만 하는 경우도 많죠. 그러다 봄이 되면 다시 선크림을 구입하고.. 또 세일 시즌에 구입하고..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서 어느새 뜯지 않은 선크림 날짜가 지나 난감한 적 있으실 겁니다.

날짜가 지난 제품은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사용 기간 지난 선크림을 활용해 '스티커 얼룩'을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얼룩이 있는 부위에 바른 후 화장솜으로 슥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선크림에 함유된 계면활성제 성분이 접착력을 약화시켜 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네요. 화장대 구석에 유통기한이 지나 처치 곤란한 선크림이 있다면 묵은 때 청소 시에 활용해 보세요~

2. 은제품 녹은 유행 지난 립스틱으로
베이비핑크, 코랄 핑크.. 당신의 화장대에는 몇 가지의 핑크색 립스틱이 있나요? 오죽하면 "하늘 아래 같은 핑크는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핑크색은 다양합니다. 그만큼 개인의 컬러별로, 취향별로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는 아이템이 바로 립스틱인데요.

선물을 받았는데 손이 가지 않아 방치했거나 사용 기간이 지난 립스틱은 은 제품을 세척하는데 활용해 보세요. 녹이 슨 은제품에 립스틱을 묻힌 뒤, 헝겊이나 휴지로 살살 문질러 닦기만 하면 새것처럼 반짝이는 광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립스틱의 파우더 성분이 녹을 제거하고 왁스와 오일 성분이 막을 형성해서 제품의 광택을 더욱 오래 유지시켜 준다고 하네요.

3. 오래된 스킨은 바디미스트로 활용

사용하지 않는 스킨이 많이 남았을 땐 평소 좋아하는 향을 첨가해 은은한 향이 매력적인 바디미스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킨통에 향수를 한두 방울 떨어뜨린 후 분무가 가능한 공병에 넣고 흔들어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바디미스트를 살 돈을 절약할 수 있고, 스킨 성분이 피부 진정과 보습까지 챙겨준다고 하니 1석2조네요!

4. 쓰다 남은 로션은 천연 스크럽제로
버려지는 로션에 흑설탕이나 곡물가루를  3:7의 비율로 섞어주기만 하면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천연스크럽제가 완성됩니다. 묵은 각질 제거는 물론, 로션의 보습 효과가 더해져 더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팁 하나 더! 화장품 유통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제품에 큰 결함이 있는 것은 아닌데요. 하지만 이 역시 얼굴에 바르기는 좀 꺼려집니다. 이럴 땐 손이나 발 등에 보습용 팩처럼 활용해도 좋은데요.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을 손이나 발에 바른 후 비닐장갑을 씌워줍니다. 약 30분 후 장갑을 벗겨내면 한결 촉촉해진 피부를 느낄 수 있는데요.

또 가죽 가방이나 신발에 생긴 얼룩을 지울 때에도 활용 가능하다고 하니 정말 유용하죠?

5. 굳어버린 마스카라 되살릴 수 있을까?
새로 구입한 마스카라라도 보관을 잘못해 굳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보관상 이유로 굳어버렸다면 오일이나 스킨 몇 방울만 떨어뜨려 보세요. 굳었던 용액이 쉽게 풀어져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사용 기한이 지났다면 솔을 깨끗하게 씻어내 눈썹 털을 정리하는 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6. 오래전 구입한 향수는 디퓨져로 활용
선물용으로 받은 향수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구입 기간이 오래돼 사용이 꺼려질 땐 디퓨져로 활용해보세요. 향수는 사용 기한이 길어질수록 색이 진해질 뿐 아니라 향도 변질되는데요. 하지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는 향수를 디퓨져로 활용하면, 실내 탈취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향수에 에탄올을 3:7 비율로 섞어 용기에 담은 뒤 디퓨져 스틱을 꽂아 사용하면 되는데요. 또 흰색을 제외한 의류를 다릴 때 스팀다리미에 소량의 향수를 섞으면 드레스 퍼퓸 효과도 있다고 하니 꼭 활용해보세요.

내용 = 애경서포터즈, 하츠 생활백서, 온라인블로그 참고
사진= 픽사베이 

맨위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