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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나이보다 10년 젊게.. 동안 만드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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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나이보다 10년 젊게.. 동안 만드는 생활습관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1.10.06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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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몸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입니다. 하지만 또래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몸의 균형이 틀어져 있다면,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데요. 여러 건강 전문가들은 생활 속에서 바른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몸에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낸다고 말합니다. 바른 자세는 건강을 유지시켜주고 노화를 늦춥니다. 오늘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동안 유지 비결'을 소개합니다.

1. 바른 자세로 앉기
컴퓨터를 오래 하는 직장인이나 책상에 오래 앉아 일하는 수험생처럼 오래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면 바른 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있는 자세로 장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몸을 구부리게 돼 척추를 틀어지게 하거나 몸의 균형을 깨트려 노화를 촉진시킵니다.

앉을 때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고 허리는 일직선을 유지하면서 조금 앞쪽을 향합니다. 이 자세는 엉덩이 전체에 힘을 분산해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줍니다. 이렇게 의식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과 아름다움 유지를 위한 첫 번째 조건인데요. 업무 틈틈이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1~2시간에 한 번씩 걸어 주는 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또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무게중심을 두 발에 번갈아 옮겨 몸 전체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2. 두피, 손에도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아침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하루 종일 바르지 않는다면,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거나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차단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만 바르기보다는 목이나 두피, 손에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활동 시 목은 그대로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면, 목의 주름이 깊어질 수 있습니다. 또 손의 피부 나이 역시 나이를 가늠하는 지표가 되기 때문에 손을 씻은 후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두피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을 추천합니다. 두피도 다른 피부와 동일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자극을 받기 때문인데요. 선크림을 바르기 어렵기 때문에 가벼운 스프레이 타입의 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3.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
수면이 부족하면 피부 노화가 빨라집니다. 낮 동안 여러 자극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피부는 수면을 할 때 회복되는데요.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잔주름이 늘고, 눈이 붓거나 다크서클이 짙어지는 등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변하기 쉽습니다.

방을 어두운 상태로 유지하고, 숙면에 도움이 되는 매트리스나 베개를 사용해 최대한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또 가급적 고정된 시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같은 시간에 잠들기 어렵다면,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연습을 통해 수면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충분한 수분 섭취하기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pH(수소 이온 농도 지수) 균형이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 균형이 깨지면 여드름이나 홍조 등 문제성 피부가 되기 쉬운데요.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관리를 통해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 것이 동안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5. 금연하기
담배는 암을 유발하는 위험성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는 주범입니다. 피부 속 콜라겐을 파괴해 피부 볼륨을 꺼지게 만들고, 나이들어보이는 인상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담배는 우리 신체 뿐 아니라 뇌의 노화도 촉진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담배 속 니코틴 성분은 우리 몸의 건강한 혈류를 감소시켜 피부를 칙칙해보이도록 만들 뿐 아니라, 특정 입술 근육을 늘어지게 만들어 입가 주름이 깊어지게 합니다.

6. 자주 몸을 움직이기
몸을 잘 움직이지 않는 습관은 노화를 촉진하는 대표적 습관인데요.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질병에도 취약해져 몸의 노화를 앞당깁니다. 낮동안 충분한 운동은 숙면에도 도움을 주는데요. 시간상 여유가 없어 헬스장을 매일 다닐 수 없다면, 평소 몸을 자주 움직이고 가벼운 산책 등을 즐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내용= 살림왕의 일상 블로그, 각종 기사 발췌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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