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15:55 (금)
[공모전 소식] 'OLED 디자인'부터 '인공지능·예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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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소식] 'OLED 디자인'부터 '인공지능·예술'의 만남
  • 이아름 기자
  • 승인 2021.10.28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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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과 예술의 만남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 
- 새로운 경험과 가치 제공 ‘OLED 디자인 공모전’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픽사베이
@픽사베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삶의 자극제가 필요하다면 공모전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총 상금만 각각 1억3000만원, 1400만원 규모. 매일 본캐와 부캐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두 가지 공모전이 준비되어 있다. 주체할 수 없는 끼와 재능, 참신한 아이디어를 끌어모을 준비가 됐다면 ‘LG디스플레이’와 ‘국립중앙과학관’이 개최하는 공모전에 도전해보자.  


◇ LG디스플레이, '제2회 글로벌 OLED 디자인 공모전' 개최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영국의 디자인 전문매체 ‘디진(Dezeen)’과 함께 ‘제 2회 글로벌 OLED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OLED 디자인’이다. 

공모 내용은 변화하고 있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20인치대부터 50인치대까지 OLED와 투명 OLED로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만 18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7일(영국 현지시간)부터 12월 20일까지 디진 홈페이지에 아이디어를 접수하면 된다.

LG디스플레이는 디진과 함께 디자인 작품의 독창성, 디자인 미학, 유용성, 라이프스타일 개선, 기술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내년 5월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총 8만8000유로(약 1억3000만원) 규모다. 1위는 3만5000유로(약 5000만원), 2위 2만 유로(약 3000만원), 3위 1만5000유로(약 2000만원)가 주어진다.

수상작들은 향후 상용화 가능성, 시장 전망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제품 개발과 연계해 신사업으로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가볍고, 휘어지고, 투명하고, 돌돌 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눈 건강과 친환경까지 고려한 OLED만의 차별적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열린 공모전에서는 50개국에서 총 220명의 디자인 전문가가 참가해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들이 쏟아졌고, 이 가운데 창의적 디자인으로 OLED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한 상위 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OLED는 백라이트가 필요한 LCD와는 달리 수천만개의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 더욱 가볍고 얇은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또 투명, 벤더블, 폴더블, 롤러블 등 다양한 폼팩터로도 진화해 나가고 있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TV사업부장 부사장은 “OLED의 폭 넓은 확장성을 바탕으로 'OLED 대세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국립중앙과학관,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 개최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유국희)이 ‘AI를 통한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AI x ART)’을 개최한다. 

공모 내용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작 작품으로 △그림 △음악 △안무 △미디어아트 △융합형 콘텐츠 등 온라인/웹에서 표현 가능한 창작물이다. 자작 AI알고리즘을 활용하거나 비슷한 원리로 구현된 공개, 상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작한 작품 모두 응모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팀(5인 이하)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단, 학생+일반인 교차 구성은 불가능하다. 

공모 일정은 내달 11월 14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3일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식은 12월 10일 이뤄지며, 총 상금은 1400만 원 규모다. 공모전에서 선정된 출품작은 인공지능과 예술 온라인 특별전(21.11.16~22.03.31)에서 전시된다. 

지원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받아 응모 작품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상은 학생부, 일반부 각각 나눠 총 16팀을 선발한다. 

먼저 일반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명(300만원),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상 2명(150만원), 국립중앙과학관 입선 5명(30만원)을 선발한다. 

학생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1명(200만원),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상 2명(100만원), 국립중앙과학관 입선 5명(30만원)을 선발한다. 

특별부는 국립중앙과학관 인기상 20명(문화상품권 5만원), 국립중앙과학관 참가상 선착순 100명(커피쿠폰)을 선발하며, 부상도 따로 준비했다. 관람객이 선정한 작품 20점, 선착순으로 접수된 100점에 각각 인기상과 참가상을 수여하고, 온라인에 공모전 포스터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이 함께 만들어내는 다양한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누리집 및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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