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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21 통계로 보는 1인가구' 44% 단독주택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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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2021 통계로 보는 1인가구' 44% 단독주택 거주
  • 최명규 기자
  • 승인 2021.12.22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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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그래픽 디자이너 최명규)

 

통계청이 지난 8일 발표한 ’2021년 통계로 보는 1인 가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비중은 664만3천 가구로 주거유형은 단독주택이 44.0%로 가장 많고, 2가구 중 1가구는 주거면적 40㎡ 이하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

◆ 주거유형 단독주택 44.0%로 가장 많아

‘20년 1인가구의 주거유형은 단독주택(44.0%), 아파트(32.0%), 연립 다세대(11.3%) 등의 순이었다.

아파트 거주 비중은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약 0.6배 수준이나, 주택 이외의 거처 거주 비중은 1인가구가 전체 가구의 2.1배 수준이다. 또 1인가구의 아파트 거주 비중은 증가 추세이나 단독주택 거주 비중은 감소 추세다. 

◆ 2가구 중 1가구는 40㎡ 이하에 거주

‘20년 1인가구의 주거면적은 40㎡ 이하가 50.5%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60~85㎡(16.7%), 40~50㎡(13.5%) 등의 순이었다. 1인가구의 평균 주거면적은 46.2㎡로 전체 가구 평균 주거면적 68.9㎡의 67.1% 수준으로 ‘18년 이후 1인가구 중 주거면적 40㎡ 이하에 거주하는 가구의 비중은 감소하고 있다. 

[주거환경]

◆ 10가구 중 8가구는 주거환경에 만족

‘20년 1인가구의 주거환경 만족도는 치안 및 방범(86.6%), 청결도(85.7%)와 이웃과의 관계(85.7%), 보행안전(84.9%) 등의 순이었다. 반면 불만족도는 문화시설 접근용이성(40.3%), 주차시설 이용편리성(30.9%), 소음(26.2%), 의료시설 접근용이성(25.4%) 등의 순이다.

◆ 1인가구가 원하는 주거지원 프로그램 ‘전세자금 대출’

‘20년 주거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1인가구의 45.5%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전체 가구 40.6%보다 4.9%p 높은 응답이다. 1인가구는 전세자금 대출(32.4%)을 1순위로 꼽았으며, 그다음은 월세 보조금, 장기 공공임대 주택공급, 주택구입자금 대출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전체 가구는 주택구입자금 대출(34.6%)을 1순위로 꼽고, 그다음은 전세자금 대출, 장기공공임대 주택공급 등의 순이었다.

[여가 활용]

◆ 1인가구, 전체 인구에 비해 정적인 활동으로 여가를 보냄

‘21년 1인가구의 주말 여가 활동은 동영상 콘텐츠 시청이 83.8%로 가장 많고, 그다음은 휴식(73.8%),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27.6%), 취미 자기개발(20.8%) 등의 순이었다. 1인가구는 전체 인구에 비하여 동영상 콘텐츠 시청, 휴식 활동 등 정적인 활동으로 여가를 보내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 1인가구의 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 4.7시간

‘20년 1인가구의 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전년 대비 0.5시간 증가한 4.7시간으로 전체 인구보다 1시간 더 많다. 평일 하루 평균 여가시간은 증가 추세로, ‘18년 대비 전체 인구는 0.4시간, 1인가구는 0.9시간 늘어났다. 1인가구의 43.1%가 평일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의 여가 시간을 갖는 반면, 전체 인구의 경우 26.2%만이 평일 하루 평균 5시간 이상의 여가 시간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

◆ 1인가구 3가구 중 1가구는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응답

‘20년 1인가구의 32.4%는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안전하다고 응답했고,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은 전체 인구와 1인가구 모두 2년 전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이 각각 11.3%p, 10.6%p 증가했다.

‘20년 1인가구의 26.6%가 범죄에 대해 우리 사회가 안전하다고 응답했고, 범죄에 대한 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은 전체 인구와 1인가구 모두 2년 전보다 안전하다는 인식이 각각 9.6%p, 8.4%p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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