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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Beauty&Life] 마음까지 건강한 생활 밸런스 비법 ‘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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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Beauty&Life] 마음까지 건강한 생활 밸런스 비법 ‘디톡스’ 
  • 이다혜 기자
  • 승인 2021.12.29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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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뷰티칼럼니스트 이다혜)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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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라이프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꼽으라면? 바로 생활의 가장 기초가 되는 건강을 이야기할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자 영양제나 좋은 성분의 음식을 먹는것에 관심이 많은가? 하지만 아무리 좋은 영양제와 음식을 섭취할지라도 몸 속 상태에 깨끗하지 못하다면 흡수율이 떨어져 효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다. 건강을 지키면서 균형잡힌 보디 밸런스를 유지하고 싶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몸 속 청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온 몸이 꽁꽁 얼어붙는 겨울철에는 특히나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디톡스가 중요한 시기다.

그래서 디톡스가 정확히 뭐지? 

@픽사베이

디톡스란 말 그대로 Detoxification, Detox로 인체 내에 쌓여있는 독소를 뺀다는 개념의 대체의학적 제독요법을 말한다. 유해물질이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고 신장이나 폐, 피부 등을 통한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것이다. 오래전부터 건강을 위해서 다양한 성분을 활용한 디톡스 요법이 전해오고 있는데, 칼로리 제한에 의해 다이어트 효과를 겸해서 요새는 디톡스=다이어트의 개념이 강하다. 

디톡스의 기본은 몸이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복원시킴으로 면역기능과 회복 기능을 높여주고 올바를 식습관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길러져 기초 체력과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 뷰티엑스퍼트 2인의 디톡스 노하우

뷰티계의 전문가 3인의 일상의 디톡스 방법을 들어봤다. 특별할 것 없지만 매일매일 쌓여서 습관이 된 디톡스 노하우야말로 쉽지만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진짜 디톡스 방법이라는 것.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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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츠러든 몸의 감각을 깨워주기 위해 일주일에 세번은 꼭 반신욕을 해요. 체온을 올려서 면역력을 강화해주고 노폐물 배출에 탁월하죠. 게다가 돈이 들지 않는 디톡스 방법이거든요.

-”클라우티 테미 원장(메이크업)


겨울철에는 피부 속 수분이 급격하게 줄어들며 체온이 쉽게 떨어지고 근육이 뭉치게 된다. 하루종일 샵에서 같은 자세로 고도의 집중을 요하는 메이크업을 하고나면 전신이 뻐근하고 뭉침 현상이 심해지는데, 이럴 때 가장 쉽게 몸의 피로를 풀고 근육 뭉침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반신욕이라고 테미 원장은 전한다.

단, 반신욕을 하기 전에 격한 운동을 하거나 과음을 한 경우 탈수 현상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반신욕을 할 때 아로마 향초나 아로마 오일이 블렌딩된 보디 제품을 사용하면 스파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집에서 하는 반신욕으로 보디 디톡스를 꾸준히 하면서 면역력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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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미역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한 해조류를 하루 한끼는 챙겨먹고 있어요. 오랜시간 뜨끈하게 끓여낸 미역국은 겨울철 저만의 디톡스 메뉴랍니다.”

- 프리랜스 뷰티 에디터 김지나


혼자서 끼니를 매일 잘 챙겨먹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특히나 겨울철에는 몸의 순환에 도움이 되는 재료를 잘 챙겨먹는 것이 중요하다. 다시마나 미역 등의 해조류는 디톡스에 빠지지 않는 식품이다. 특히 해조류에 20~30%를 차지하는 수용성 비타민 알긴산은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중금속이나 농약 등의 유해 성분을 빨아들여 몸 바깥으로 배출시켜주는 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끼니를 챙기기 귀찮은 싱글들이라도 날잡아서 한 통 넉넉하게 끓인 미역국을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몸보신한다는 생각으로 챙기다보면 어느새 몸이 가뿐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 매일매일 조금씩 건강해지자. 가성비 좋은 디톡스 주스로 몸 속 청소하기

겨울이 되면 신체 대사가 떨어지기 때문에 변비나 부기가 여름철보다 심하다고 느끼는 이들이 많다. 디톡스 음료를 매일 마셔주면 부기 완화나 변비 예방은 물론 균형잡힌 신체 리듬을 만들어 주니 오늘부터 시작해도 늦지 않다! 

1. 면역력 대표주자, 케일 주스

해독주스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1인자, 바로 케일 되겠다. 케일은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은 물론 몸 속 염증을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다. 케일만 갈아서 먹기에는 풀내음이 짙어서 조금 힘들수 있기 때문에 사과 반쪽을 함께 넣어 갈아주면 훌륭한 디톡스 주스가 간단하게 완성된다. 아침 공복에 마시면 장활동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 

2. 겨울철 자꾸 들러붙는 군살 제거엔 자몽 워터! 

코로나로 외출도 자유롭지 않은데다가 극강의 한파가 몰아닥친 요즘,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옆구리에 반갑지 않은 군살이 자꾸 눈에 보인다면? 자몽과 친해질 시간이다. 자몽의 상큼하면서도 쌉쌀한 성분이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해준다는 사실. 특히 자몽은 물로 만들어서 마시면 몸 속 노폐물과 나트륨을 효과적으로 배출해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힐 수 있다.

자몽을 얇게 슬라이스해서 물병에 4~5시간 재워두면 끝. 참으로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디톡스 워터 만들기다. 물 위에 로즈마리 잎사귀를 조금 띄워주면 조금 더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자몽 워터 완성. 

3. 노화방지까지 시너지를 주는 블루베리 & 키위 워터

노화 방지에 참 좋은 과일인 블루베리와 키위로 간단하게 디톡스 음료를 만들 수 있다. 알코보면 키위는 레몬보다 비타민C가 더 풍부하다는 사실~. 게다가 소화불량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 식전, 식후에 틈틈이 마셔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키위와 블루베리는 탄산수로 만들어마시면 더 그 맛을 잘 느낄 수 있는데, 블루베리는 살짝 으깨고 키위는 슬라이스해서 1시간정도 두었다 마시면 된다. 이때 탄산수의 탄산이 날아가지 않도록 병 입구는 꽉 닫아 잘 보관할 것.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디톡스는 물론 비타민C로 면역까지 챙길 수 있다. [시사캐스트]

 

뷰티칼럼니스트 이다혜.
뷰티칼럼니스트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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