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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늘어난 뱃살, 내장지방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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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늘어난 뱃살, 내장지방 많을수록 심혈관 질환 위험↑
  • 이아름 기자
  • 승인 2022.01.14 1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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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아름 기자)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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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전세계를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출현으로 현대인들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이어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에 따른 집콕족 증가로 외부활동이 급격히 줄면서 서서히 체중이 불어나기 시작한 것. 

#. 올해 5월 결혼 예정인 직장인 박 모(32세·女) 씨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체중이 무려 14kg이나 증가하면서 두통과 역류성 식도염에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졌다. 특히 급격히 불어난 체중 떄문에 무릎과 허리, 발바닥 통증이 심해져 구두 대신 운동화에 편한 캐줄얼 차림으로 회사를 다닌 지 오래다. 

박 씨는 “최근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건강검진을 받아본 결과 이전에 없던 지방간,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수치가 중등 또는 고위험군으로 나와 충격을 받았다”라며 “담당 의사는 과도하게 쌓인 내장지방과 불규칙한 생활습관 및 식습관이 근본적인 원인이라며 당장 체중을 감량하지 않으면 더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   

박 씨와 같이 단기간 내에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거나 내장비만, 고도비만일수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암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보다 더 높은 편이다.    

@픽사베이

김래영 대자인한의원 원장(압구정점)은 “엉덩이나 허벅지, 팔뚝에 쌓이는 피하지방과 달리 복부의 장기 사이 장간막 부분에 축적되는 내장지방의 지방세포는 아디포카인이라는 염증 유발 물질을 분비한다”라며 “이 물질은 우리 몸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데, 만성 염증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건강을 해치고 혈당이나 지방 대사를 교란해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각종 암을 유발할 위험도 커진다”고 강조했다.

또 내장지방이 많을수록 여성들의 노화 진행속도도 빨라진다. 특히 폐경기 여성의 경우 몸 안에 근육량이 떨어지면서 체지방량 증가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골량이 감소해 운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이때 몸의 염증상태를 줄이려면 체내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될 수 있다. 

김 원장은 “자가포식 작용이란 세포에 영양분이 부족할때 세포 스스로 세포내 불필요한 단백질이나 염증물질 체지방을 소모시키면서 에너지는 만드는 과정을 말하며, 적절한 단식 요법과 장속 노폐물과 독소를 체외로 배출시키는 장해독 치료를 병행하면 세포의 자가포식 작용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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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확한 치료를 위해선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으며, 혈액검사(CRP)를 통해 자신의 체질과 증상에 맞게 단식요법과 해독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장해독치료의 일환인 아유르베다 디톡스는 인도의 대체의학인 아유르베다와 동양의 한의학을 접목한 자연치유 요법으로 유익균은 활성화 시키고 유해균이나 독소,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액순환은 물론 간기능, 고혈압, 당뇨, 내장비만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이 수치로 입증된 바 있다.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필요 이상의 칼로리 섭취는 줄이고, 밤늦게 야식을 먹는 습관은 금하는 것이 좋다.  [시사캐스트]

 

한의사 김래영 원장
한의사 김래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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