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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환절기 위협받는 싱글족 건강, 나이대별 필수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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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환절기 위협받는 싱글족 건강, 나이대별 필수 영양제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2.05.1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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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서울시 강동구에 사는 박 모 씨는 13년째 자취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점심은 동료들과 함께 간단히 먹거나 샌드위치로 때울 때가 많습니다. 저녁은 친구들과 만나 고기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사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 골고루 차려진 식사는 먹은 지 오랩니다. 박 씨는 "주로 밖에서 끼니를 때우다 보니 집에 오면 짠맛이 남아 물을 많이 먹는다"면서 "과일이나 채소 등을 잘 챙겨 먹기 힘들어 영양제를 먹으려 노력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씨처럼 1인가구로 사는 나홀로족은 영양의 불균형이 깨지기 쉽습니다. 대체로 아침을 거르고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기는 일이 많지 않아 영양제는 필수인데요. 특히 환절기에는 감기나 비염 등이 걸리기 쉬워 면역력을 신경써야 합니다. 그런데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이 어떤 건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데요. 건강을 위해 챙기다보면 하나 둘 늘어나고 알수록 영양제 종류도 너무 많은데요. 비타민C나 오메가3 외에도 필요한 영양제는 성별과 나이대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고른 영양을 섭취하기 힘든 싱글족들을 위한 영양제들을 소개합니다.

20~30대, 비타민B군 챙겨야
학업에 집중하거나 사회초년생이 되어 업무에 매진하는 시기죠. 이 시기 수면시간이 불규칙해질 수 있고 환경 변화로 인해 스트레스를 겪기 쉬운데요. 10대엔 하지 않았던 알코올 섭취도 늘어나면서 에너지 대사를 돕는 수용성 비타민이 부족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이 때 챙겨먹으면 좋은 영양소가 비타민 B군인데요. 비타민B는 B1부터 B17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이들 단독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전체적인 대분류는 비타민B인 점에 주목해야 하는데요. 협동심이 뛰어난 비타민이기 때문에 하나일 때보다 같이 뭉쳐 있을 때 더욱 큰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B군은 몸이 피곤할 때나 아플 때 효력을 발휘하는데요. 일반적인 종합영양제로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비타민B복합제제를 1순위로 고려해 챙겨먹으면 좋습니다.

40~50대, 미네랄, 항산화제
갱년기가 찾아오는 시기로 수면 장애나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 찾아오는 시기로 골다공증 위험도 커지는 때인데요. 읻 때 미네랄 성분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시기 여성이 챙겨 먹으면 좋은 영양소는 마그네슘, 칼슘 등인데요. 남성은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셀레늄을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없이 이 시기 항산화제를 먹으면 좋은데요. 비타민C를 비롯해 비타민 A·E, 코엔자임Q10을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60대 이상, 오메가3 지방산
이 시기가 되면 퇴행성관절염, 심혈관계질환 등 노화로 인한 각종 질병이 나타나는 때입니다. 이때 오메가3 영양제가 가장 필요한데요. 인체에 반드시 필요한 지방산 중 하나로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영양제로 섭취해 채워야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행 개선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줍니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을 조절할 때 부족한 영양소는 비타민 B,C와 유산균, 마그네슘 등인데요. 비타민 B과 C가 적절하게 채워져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근육의 움직임이나 운동의 질을 높여주는 마그네슘은 근육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챙겨 먹으면 좋습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비타민D 결핍이 많기 때문에 비타민D와 마그네슘이 합쳐진 영양제를 먹으면 좋다는데요. 또 불규형한 식사때문에 망가지기 쉬운 위장관을 보호하기 위해 유산균을 반드시 챙길 것을 추천합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각종 건강 블로그 참고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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