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2 16:59 (일)
[休&樂] 5월,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을 서울 근교 축제  'Best 5'
상태바
[休&樂] 5월, 가족과 함께 하면 좋을 서울 근교 축제  'Best 5'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2.05.11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2년간 자취를 감췄던 전국의 봄 축제와 행사가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곳곳에서 펼쳐지는데요.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 Best5를 소개합니다.

1. 에버랜드 장미축제

다가올 여름 대표 꽃 축제인 에버랜드 장미축제가 오는 13일부터 열립니다. 1985년 개최하기 시작해 올해로 37주년을 맞이했는데요.

2만㎡ 규모의 장미원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장미꽃 24종을 비롯해, 영국의 포트선라이트, 미국의 뉴돈, 프랑스의 나에마 등 세계 각국의 720품종 300만 송이의 장미를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장미 향기존에서는 떼떼드벨르(상큼로즈향), 레몬버블(달콤레몬향) 등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장미인 에버로즈 2종의 특별한 장미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장미 개화가 절정에 이르는 내달 초에는 국내 최대 팝업스토어 플랫폼 기업 스위트스팟과 협업해 플라워 테마의 굿즈를 사고파는 플리마켓을 장미원에서 운영합니다. 축제 기간 동안 2인조 어쿠스틱 밴드의 공연, 방탄소년단(BTS) 멀티미디어 불꽃쇼 '오버 더 유니버스'와 하이브 소속 아이돌 그룹의 뮤직라이팅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니 가족과 함께 찾으면 좋겠죠?
(사진 = 에버랜드 홈페이지)

2.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아침고요수목원은 세계에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수목원 · 식물원 문화의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수목원입니다. 연간 70만 명의 내외국 관람객이 찾을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5000여 종의 다양한 꽃나무가 가득한 낙원 아침고요수목원 ‘봄나들이 봄꽃축제’가 오는 22일까지 열립니다.

수목원 입구에서부터 투명한 빛의 크로커스와 백목련의 꽃, 노란 산수유가 풍성하게 피어 관람객을 맞이하는데요. 100년 이상 된 분재작들이 전시된 분재정원에도 분홍빛 꽃잔디와 진노랑의 귀여운 수선화, 매화꽃 등이 사람들을 반깁니다.

청정한 잣나무 숲 아래로 난 자연스러운 산책길과 각종 꽃나무로 가득한 330,000㎡(10만여 평)의 아름다운 화단까지 구석구석이 자연의 화려함으로 가득 채워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봄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튤립 6만 본이 하늘길, 하늘정원, 달빛정원을 빼곡히 수놓고 있어 설레는 기분을 고조시켜 아름다운 4월의 풍경을 선사합니다. 수목원의 대표 정원인 하경정원에서는 200여 종의 꽃과 100여 종의 목본성 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진 = 아침고요수목원 홈페이지)

3.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

한국의 대표적인 민속관광지 한국민속촌에서는 봄 시즌 축제인 '웰컴 투 조선'을 오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합니다.

입고 온 옷에 따라 신분이 정해지는 ‘노비 7부제’가 시행돼 노비가 된 관람객과 추노꾼 캐릭터의 추격전이 펼쳐진다는데요. 추노꾼에게 잡힌 노비는 감옥에 갇히는 상황극을 함께 하게 될 예정입니다. MBTI 검사를 할 수 있는 3초 한약방을 비롯한 각종 체험 행사도 매일 열려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행사 기간 주말과 공휴일에는 무고한 백성을 괴롭힌 사또를 벌하는 내용의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가 열리며, 평일에는 민속 마을 사람들이 잔치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마당극 '지금 우리 고을은'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는데요. 이외에도 노비문서 만들기, 한복 향낭 만들기, 천연 향초 만들기, 봄 시즌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사진=한국민속촌 홈페이지)

4. 벽초지수목원 백만송이 봄꽃축제

벽초지 수목원 홈페이지.
벽초지 수목원 홈페이지.

파주 벽초지수목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백만송이 봄꽃축제’를 개최합니다. 봄맞이 대표꽃인 튤립과 수선화, 아이리스 등 동서양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지는데요. 경기 10대 유망 관광지로 자리를 잡은 벽초지수목원에는 현재는 6개의 테마와 27개의 동서양 정원으로 꾸며져 1천여 종의 식물들이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5.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
허브아일랜드 불빛축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 100선'에 꼽힐 정도로 유명한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한 불빛동화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로 인기가 높은데요.

에디 빌리지 가든에서는 하트를 만들고 있는 백조상과 더불어 예쁜 불빛을 밝히고 있는 300m의 하트터널과 다양한 꽃들까지 갖추고 있어 아름다운 인생샷을 남길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는 유럽식 건축물과 이를 감싸고 있는 화려한 조명들인데요.

힐링센터를 필두로 허브아일랜드 전역에 있는 건물 외벽은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며져 마치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요. 화려한 불빛으로 만개한 LED 꽃들을 만나볼 수 있는 라이트 플라워 가든, 250여 종의 허브가 자리하고 있는 허브식물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됩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행사 홈페이지 및 관련기사 참고
사진 = 행사 홈페이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