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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NS홈쇼핑, 지속 가능한 'New Standard'로 성장가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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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기업TALK] NS홈쇼핑, 지속 가능한 'New Standard'로 성장가도 이어간다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2.05.25 1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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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현주 기자)

지난 2001년 농수축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세계 최초의 식품전문 홈쇼핑으로 첫 발을 내딛은 NS홈쇼핑. 시대 흐름을 따르는 변화로 20년간 성장가도를 걸어온 기업은 이달 초 창립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다가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유통의 New Standard(새로운 기준)를 만들겠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엔데믹을 눈앞에 둔 지금이야말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가 갖고 있는 ▲모바일 성장의 기회 요인 ▲그룹 시너지를 통한 경쟁력 확보 ▲NS임직원의 역량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내세워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NS홈쇼핑은 지속 성장을 위한 변화와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다.

업계 최초,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 오픈

NS홈쇼핑은 국내 홈쇼핑사 중 최초로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오픈했다. 

기존에는 NS홈쇼핑 앱을 통해서만 모바일로 시청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NS홈쇼핑 유튜브 채널에서 매일 오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 유튜브를 통해 방송을 시청하고 제공된 구매 링크로 원하는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게 되면서,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됐다. 

NS홈쇼핑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목표로 유튜브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AI 성우, 3D 캐릭터, 미디어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중소기업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길을 걷다

▶3년째 이어온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올해도 '2022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원 사업은 △인서트 제작지원 △상품성 개선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지난 3월 대상 협력사를 모집했다.

'인서트 제작지원' 대상 기업(12개사)은 홈쇼핑 방송에서 사용하는 인서트 영상 제작비용을 지원받으며, '상품성 개선지원' 대상 기업(6개사)은 디자인 및 생산성 개선 비용과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돕고 영상제작경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3년째 '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상품성 개선 및 알찬 인서트 영상컨텐츠로 매출 상승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2022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 참가

한편 NS홈쇼핑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2022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이태리 볼로냐 코스모프로프'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미용 박람회로 71개국 2700여 개사가 참가하고 30만 명 이상의 참관 규모를 자랑한다. 코로나로 인해 2020년부터 취소됐던 박람회가 올해 재개하면서 NS홈쇼핑은 2020년 박람회 참가를 위해 모집했던 협력사들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NS홈쇼핑은 참가 업체의 샘플 상품을 직접 구매했으며, 통관과 바이어 매칭을 위한 서류 작업 등 모든 절차에 따른 비용을 지원했다.

지난 2019년 열린 박람회에서는 22개 중소기업 협력사와 함께 참가해 해외 바이어 120개 업체와 미팅을 성사시켰으며, 영국, 이태리, 불가리아 등에 테스트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협력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지난해 9월 '아마존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으며, 매년 '서울 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협력사 지원 전시관을 운영하는 등 우수 협력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 상담과 소비자 판촉 활동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NS홈쇼핑은 건강하고 윤리적인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윤리경영 위배, 공정거래 저해 및 불공정한 관행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익명신고제도 '헬프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 추구 및 사회적책임 실천을 위해 윤리위원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바른 기업문화 아래 모든 임직원들이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조성되며,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업무 세분화로 장애인 근로자의 역량 이끌어 내 

NS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매년 장애인 고용률을 높여왔다.

근무환경 개선과 수당 지원, 각종 복리후생 제도 마련 등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 NS홈쇼핑의 장애인 고용률은 5.29%(2021년 12월 기준)로 장애인고용법이 정한 의무고용률인 3.1%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장애인 근로자가 다른 근로자와 다름없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직무를 세분화한 점이 근무 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처럼 차별 없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길을 열어가고 있다.

NS홈쇼핑은 시대 흐름을 빠르게 읽고 변화를 선도해 가고 있다. 아울러 사회와 고객, 협력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키워가는 모습이다. 

지난해 '2021 한국의 경영대상' 지속가능경영부문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4회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뤄낸 NS홈쇼핑. 지속 가능한 'New Standard'로 성장가도를 이어갈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시사캐스트]

[사진=NS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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