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0 13:25 (수)
새마을금고, 59돌 맞아 “튼튼한 내실을 바탕으로 백년대계 준비할 것”
상태바
새마을금고, 59돌 맞아 “튼튼한 내실을 바탕으로 백년대계 준비할 것”
  • 박민영 기자
  • 승인 2022.05.27 0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5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제공)
5월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 행사에서 대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 제공)

새마을금고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ESG경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딩금융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5일(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1층 MG홀에서 새마을금고 창립 제5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새마을금고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이 이뤄진 가운데, ESG경영체계 확립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새마을금고는  2022년 4월말 총자산 257조 원으로, 지난 2020년 7월 총자산 200조 원 시대를 연 이후 약 50조 원 이상 성장했다.

새마을금고의 성장 모멘텀은 ‘풀뿌리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한 지역밀착경영이다. 최근 은행권에서는 점포를 폐쇄하는 추세임에도 새마을금고는 전국에 약 3,2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에서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경영 방침은 평소 ‘현장’을 중시하는 박차훈 중앙회장의 ‘소통’ 경영방침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평가 받는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9년의 세월 동안 새마을금고를 믿고 거래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밝히고, “ESG경영과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더욱 견고하게 성장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