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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법기자협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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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법기자협회, 창립총회 및 세미나 개최
  • 박민영 기자
  • 승인 2022.05.27 10: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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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정부 미디어 정책 방향 모색

(시사캐스트, SISACAST= 박민영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입법기자협회 정기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사진=더퍼블릭 제공)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입법기자협회 정기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모습(사진=더퍼블릭 제공)

한국입법기자협회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정부 미디어정책에 대한 함의 및 기대효과’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창립총회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축사를 통해 시작됐다. 서정숙 의원(비례대표)과 송석준 의원(경기도 이천)은 이날 총회에 직접 참석해 축사를 했고, 박성중 의원(서울 서초을)과 김학용 의원(경기도 안성), 윤상현 의원(인천 동구‧미추홀을) 등은 서면축사를 보냈다.

김영덕 사무총장의 경과보고가 끝나고, 이정우 회장의 모두발언이 이어졌다.

이정우 회장은 “이날 참여해주신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세미나가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행사라는 점을 미리 먼저 말씀드리고 싶다. 오늘은 정기총회가 이렇게 외부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렸다는 것을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며 “처음 준비가 미흡해서 죄송하다. 다음 행사 때는 보다 더 제대로 준비해서 진행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후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윤석열 정부 미디어정책에 대한 함의 및 기대효과’란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강연은 김정순 고문이 진행했고, 김 고문은 윤석열 정부의 ‘미디어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며 세미나를 이끌었다.

특히 ‘아웃링크’ 방식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을 때 세미나 열기는 뜨거워졌다.

한 회원이 아웃링크 방식에 대해 “독자들의 뉴스 접근권이 제한될 수 도 있고, 유튜브에서 난무하는 가짜뉴스들이 주를 이룰 수도 있다. 뉴스 편집권을 폐지하게 된다면 많은 피해를 야기시킬 수 있어, 이웃링크 방식은 개방하되 편집권 같은 경우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독자들이 정확하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견해를 내비쳤다.

그러자 이정우 회장은 “알고리즘 방식의 문제가 해결돼야 하는데, 이 문제가 쉽게 해결되긴 어려워 보인다. 기업 입장에서도 이 방식을 공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언론사 편집권 문제는 점진적으로 개선 돼야 할 것 같다”며,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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