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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살짝 데치면 찝찝한 첨가물이 싹~ 가공식품 독소 빼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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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족의 생활꿀팁] 살짝 데치면 찝찝한 첨가물이 싹~ 가공식품 독소 빼는 방법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2.05.31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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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음식의 변질을 막기 위해 가공식품에는 각종 식품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이런 이유로 대부분의 가공식품들은 유통기한이 상당히 긴 편이죠. 아이러니하게도 화학물 첨가로 인한 긴 유통기한은 사람들이 간편식을 선호하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식품 첨가물에 대한 안전성 문제는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비만과 호르몬 교란 및 염증 반응을 일으킬 수는데요. 우리 몸에는 자연계에는 없는 화학합성 물질을 해독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우리 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은 가공식품을 조금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1. 캔에 든 가공햄
조리가 간편하고 지방함량이 많아 누구나 좋아하는 가공햄은 노란 기름이 끼어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아질산나트륨이나 타르색소 등 첨가물이 지용성이라 나타나는 현상인데요. 캔에 담긴 가공햄에는 산화방지제, 발색제, 살균제, 보존제 및 아질산나트륨 등의 각종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공햄을 조리할 땐 뜨거운 물에 20초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서 구워 먹을 것을 추천합니다. 프라이팬에 조리할 때 기름을 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두부
살림을 자주 하는 주부들도 다른 재료와 달리 두부는 씻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두부 역시 팩으로 가공할 때 소포제와 살균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두부를 데치지 않고 바로 섭취할 경우엔 먹기 전 찬물에 깨끗이 헹궈내야 합니다. 또 남은 두부는 팩 그대로 보관하지 말고 용기에 생수를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3. 어묵
어묵에는 소르빈산칼슘이라는 식품 첨가물이 들어 있습니다. 가공식품에 흔히 사용되는 소르빈산칼슘은 가공식품 보존기능을 높여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각종 미생물의 생육 억제 효과가 있지만 살균 효과는 거의 업습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 어묵을 요리하기 전에는 찬물이나 끓는 물에 데쳐서 건진 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렇게 하면 칼로리도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소시지
간단하게 먹거나 피크닉 메뉴로 자주 등장하는 소시지에도 각종 화학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소시지는 캔햄과 다르게 돼지창자나 식용비닐로 감싸 있어 물에 데쳐도 첨가물이 잘 빠져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소시지에 든 첨가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여러 군데 칼집을 내어 끓는 물에 15초 정도 데치고 조리 해야 하는데요. 베이컨에는 산화방지제나 아질산나트륨이 들어있어 뜨거운 물에 데친 후 키친타월로 기름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5. 단무지
단무지에 사라킨나트륨과 빙초산, 식용 타르색소, 감미료 등의 첨가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 첨가물은 장시간 많이 섭취할 경우 뇌종양이나 당뇨, 섬유근육통같은 심각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는데요. 감미료는 단기 기억저하에 영향을 미쳐 치매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단무지를 먹기 전 찬물에 5분가량 담가두면 어느 정도 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각종 건강 관련 블로그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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