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 19:06 (금)
[크크맨의 카 라이프] 널리 이롭게하라! Special Report_'Audi Q4 e-Tron'  
상태바
[크크맨의 카 라이프] 널리 이롭게하라! Special Report_'Audi Q4 e-Tron'  
  • 이병진 기자
  • 승인 2022.09.20 17: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 이병진 기자)

 

"널리 이롭게 하라!"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 Q4 e-트론이 등장했다. 고급 전기 SUV에 대중성을 더하면서 아우디는 전동화에 속도를 붙이기 시작했다.

“아우디 전기차 너무 좋지요. 나무랄 데가 있나요. 디자인이면 디자인, 출력이면 출력, 상품성이면 상품성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습니다. 오히려 너무 완벽하고 과하게 고급스러운 게 부담스러울 정도지요.” 그들의 치밀함과 완벽함, 과도하게 고급스럽고 진입장벽 다소 높은 가격 앞에서 군침만 흘리고 애태우던 이들을 위해 아우디가 새 모델을 내놓았다. 바로 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이다.

두 모델은 아우디가 처음 내놓는 콤팩트 세그먼트 순수 전기 SUV다. 고성능 전기차로 전기차 리딩 브랜드 이미지를 다진 아우디가 비교적 대중적이고 보편 타당한 전기 SUV를 추가 투입하면서 대중성과 전기차 시장의 입지를 넓히기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한 셈이다.

특히 더 기대되는 것은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 위에서 완성됐다는 사실. 태초부터 전기차를 고려한 뼈대 위에서 작심하고 완성도 높은 전기차를 만든 것이다.

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 두 가지 트림으로 국내에 등장했다. 앞뒤 액슬 사이 가장 낮은 곳에 넓게 배터리를 포진하고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힌 무게 배분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하고 날카로운 핸들링,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했다.

콘셉트카의 진보적 디자인 요소들을 채용해 양산 모델을 만든 덕에 넉넉한 실내 공간과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에 있어 사용자를 배려한 선도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일상과 장거리 모두 아우르는 아우디 전기 구동 시스템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kg·m의 스포티한 주행 성능으로 시속 160km에서 안전을 위해 속도를 제한한다. 두 모델 모두 82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품고 1회 충전 시 복합 기준 Q4 e-트론 40는 368km,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357km 주행이 가능하다.

넉넉한 주행가능거리는 도심 속 일상 주행은 물론 장거리에도 적합하다. 또한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다섯 가지 주행 모드 중 취향에 맞는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거의 모든 상황에서 다이내믹하고 안정감 넘치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집과 공공 충전소,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과 급속 (DC) 충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급속 충전기를 활용하면 최대 135kW의 출력으로 빠른 충전이 가능하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디자인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의 겉모습은 2019년 초 선보였던 콘셉트카 디자인의 매력적인 요소들을 대부분 살려 만들었다. 탁월한 디자인 완성도 덕분에 아우디 전기차만의 강렬한 존재감은 물론 전기차 시대를 향한 아우디의 진일보한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수직 스트럿이 들어간 8각형 싱글프레임 앞 그릴은 넓고 당당한 생김새로 순수 전기차다운 디자인 특징을 강조한다.

전반적으로 스포티한 디자인은 짧은 앞 오버행, 큼지막한 휠, 넓은 트랙과 근육질의 차체를 기반으로 안정감과 다이내믹함을 이상적으로 아우르고 정밀하고 또렷한 선과 면들은 한층 더 날렵한 디자인을 강조한다. 더불어 공기역학성능에도 신경 쓴 덕분에 두 모델은 각각 0.28과 0.26이라는 탁월한 공기저항계수(Cd)로 효율성까지 챙겼다.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 프리미엄 모델에 들어가는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높은 시인성으로 보다 더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일반 LED보다 높은 밝기와 촘촘하게 배열한 광선을 통해 보다 넓은 가시범위와 안전성을 자랑한다. 조명 기술에 진심인 아우디 답게 디지털 라이트 시그니쳐 기능을 탑재해 화려한 매력을 한껏 강조했다. 각기 다른 매력의 네 가지 시그니처 라이트 디자인 가운데 운전자 취향과 성향에 맞는 라이트 디자인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최신 전기차답게 실내 공간은 여유롭고 넉넉하다. 엔진과 변속기가 없는 전기차 장점을 십분 활용해 풀사이즈 SUV에 맞먹는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전기차 특유의 간결한 동력 구조 덕분에 센터 터널이 없어 앞 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다리 공간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더할 수 있었다.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 뒷좌석 폴딩 시트, 앰비언트 라이트, 앞좌석 도어 엔트리 라이트 등 세세한 아이템들은 아우디가 만든 순수 전기 SUV의 고급스러운 맛과 감성을 북돋운다. 또한 Q4 스포트백 e-트론에 S 로고 가죽 스포츠 시트, 블랙 헤드라이닝, 스테인리스 스틸 페달, 매트 브러시 다크 알루미늄 인레이, S 로고 발광 도어 실 플레이트를 기본 적용해 곳곳에서 스포티한 매력을 즐길 수도 있다.

운전재미 탁월한 전기차를 위한 만반의 준비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은 즐겁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다양한 안전과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챙겨 완성했다. 사각지대에 다른 차가 접근하면 사이드 미러 경고등을 통해 알려주는 사이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엑티브 레인 어시스트, 보다 쉬운 주차를 돕는 앞뒤 주차 보조시스템 등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돕는다.

또한 폭스바겐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의 장점을 활용한 앞바퀴 조향각의 확장으로 회전반경이 10.2m로 짧아졌다. 덕분에 유턴이나 코너링 때 한결 안전하고 손쉬운 주행이 가능하다.

운전자가 차의 모든 정보를 통합적이고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차와 스마트폰을 연결해 내비게이션, 통화, 음악 등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즐길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 무선충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전재미와 다른 또 다른 즐거움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아우디 최초의 콤팩트 전기 SUV답게 e-트론 오너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했다. 뛰어난 연결성을 자랑하는 마이아우디월드(myAudiworld) 어플리케이션으로 차 전반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e-트론 전용 메뉴를 통해 충전소 찾기 및 예약, 충전 완료 여부 확인, e-트론 충전 크레딧 카드에 신용카드 연동 및 잔여 금액 확인 등의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보다 빠르고 손쉬운 충전을 위해 공식 아우디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총 44개의 아우디 전용 150kW 급속 충전기를 설치했으며,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예약 후 사용 가능하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충전 대행 서비스인 차징 온 디맨드(Charging on demand)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의 페러다임 변화와 전동화의 가속화 속에서 아우디의 행보는 보다 적극적이고 빨라지고 있다. 2026년까지 주요 모델들을 전동화 모델로 바꾸고 2033년 이후부터는 내연기관을 더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전동화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들의 목표와 방향성을 보다 더 선명해졌다.

이 시점에서 Q4 e-트론과 Q4 스포트백 e-트론의 국내 입성은 시의 적절하다. 프리미엄 브랜드가 공들여 만든 고급 순수전기차, 누구나 좋아하는 보디 타입인 SUV, 전기차답게 드넓은 실내공간, 도심과 장거리 여행 모두를 아우르는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와 빠른 충전 속도, 그리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가격 책정까지. 전동화를 향한 아우디의 걸음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 것이다. 


Audi Q4 e-tron 40 / 40 Premium

40 / 40 프리미엄 가격 5970 / 6670만 원

레이아웃 뒤 모터, RWD, 5인승, 5도어 SUV

전기모터/배터리       204마력, 31.6kg·m/82kWh

변속기 1단 자동

공차중량 2160kg

휠베이스 0000mm

길이X너비X높이 4590X1865X1640mm

전비(시내, 고속도로, 복합) 4.6, 4.0, 4.3km/kWh

1회 충전 주행거리 368km


Audi Q4 Sportback e-tron 40 / 40 Premium

40 / 40 프리미엄 가격 6370 / 7070만 원

레이아웃 뒤 모터, RWD, 5인승, 5도어 SUV

전기모터/배터리       204마력, 31.6kg·m/82kWh

변속기 1단 자동

공차중량 2160kg

휠베이스 0000mm

길이X너비X높이 4590X1865X1620mm

전비(시내, 고속도로, 복합) 4.4, 3.9, 4.1km/kWh

1회 충전 주행거리 357km

[시사캐스트]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자동차 전문 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