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나는 이 책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친구를 용서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정말 대단한 책이예요.”-아이작 하이, 9살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봐야 해요. 자라면서 겪게 될 많은 일들을 먼저 경험하게 될 테니까요.”- 크리스틴 누네츠, 12살
‘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에 쏟아진 어린이 독자들의 찬사다.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에 해당하는 독자들이 이 책에 보낸 찬사를 접하면 어린이라면 누구나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는 36개 언어로 번역돼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용기와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따로 없다.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이 보낸 편지들을 엮어 만들었다.
수백 통의 편지와 이-메일 중에서 가장 멋진 이야기만을 가려 뽑아 한 곳에 모은 것이 ‘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다. 그러니 좋은 책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적극성이란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행동방식이며 모든 사람 안에는 적극적 성향이 잠재돼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는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지만 하지 않아서 일어나지 않는 일들이 훨씬 많다고도 말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은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가능성을 제시해 준다.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은 꿈을 키우는 7가지 열쇠 찾기로 구성돼 있다. 마음의 열쇠, 생각의 열쇠, 언어의 열쇠, 태도의 열쇠, 행동의 열쇠, 습관의 열쇠, 인생의 열쇠가 그것이다. 이 7가지 열쇠를 하나하나 풀어 가면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임할 수 있는 ‘긍정의 힘’을 체득하게 될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적극적인 나’와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은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꼭 맞도록 쉽고도 재밌게 꾸며 나간다. 어린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심어 주고 만화를 곁들여 지루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긍정의 힘’, ‘적극적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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