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KT&G는 오크통으로 숙성한 ‘레종 리저브(Raison RESERVE)’를 지난 6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레종 리저브는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담뱃잎을 10% 함유하고 있다. KT&G는 고품질 원료 확보를 위해 오크통을 활용한 흡연재료의 숙성방식을 연구해 왔으며, 신기술로 인정받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
KT&G는 지난 2019년 스멜케어센터를 개설한 후 냄새 저감기술을 고도화하며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오고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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