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광주은행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KJB토닥토닥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KJB토닥토닥적금은 영업점 방문을 포함해 스마트뱅킹(APP),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월 5만원부터 최고 100만원까지 정액적립식이나 자유적립식으로 1년제와 2년제, 3년제로 가입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KJB토닥토닥적금 출시를 기념해 고병일 행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섰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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