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롯데칠성음료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총 7종이 제품이 준비돼 있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과 감사(感謝)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세트를 포함해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아냈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는 1980~1990년대 냉장고 한 편을 지키며 물병으로도 활용된 델몬트 오렌지주스 100 2L 제품을 250mL로 축소한 미니병 5개와 변온컵이 포함된 ‘델몬트 미니병 명절 기획팩’도 함께 출시했다.
델몬트주스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조사한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에서 2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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