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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맨의 카 라이프] 스마트한 1인 가구족 '아우디 Q2'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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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맨의 카 라이프] 스마트한 1인 가구족 '아우디 Q2' 관심
  • 이병진 기자
  • 승인 2023.01.24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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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병진 기자)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지만 가치와 이미지가 믿음직하다면 스마트하고 과감하게 지갑을 열 줄 아는 1인 가구족들에게 추천할 만한 모델이 간만에 국내 등장했다. 바로 아우디의 작은 SUV인 Q2다. 

아우디 코리아가 이번에 소개한 Q2 모델 라인업은 35 TDI와 35 TDI 프리미엄  두 가지다. Q2는 아우디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첨단 기술로 무장해 높은 실용성을 겸비한 콤팩트 SUV로 젊은 층과 1인 스마트 가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모델이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이번 Q2는 기존 모델의 부분 변경 모델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더 매력적으로 변하고 진화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램프, 이전 모델보다 17mm 더 길어진 길이에 아우디만의 감성적인 디자인 디테일이 더해졌다.

앞서 말했듯 Q2는 35 TDI 기본형과 프리미엄 2가지 트림으로 소개 중이다. Q2는 잎바퀴 굴림 구동 방식으로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S 트로닉 7단 자동 변속기를 품고 민첩한 주행성능과 공인 표준연비 1등급의 효율을 자랑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 토크는 36.7kg.m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8.4초, 최고 속도는 216km/h(안전제한속도)이다. 연비는 1리터로 16.7km를 달릴 수 있다. 그렇다고 효율성만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운전 재미 좋은 작은 SUV답게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를 통해 운전자 취향에 맞춰 주행 모드를 고를 수 있으며, 스티어링 각도가 커짐에 따라 스포티한 성능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이 고속 안정성과 저속 주행 중 편안함을 선사한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Q2 35 TDI는 스포티하고 강력하며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길이는 4215mm로 이전 모델보다 약17mm 더 길어졌으며, 휠베이스는 2600mm, 폭은 1795mm, 높이는 1535mm이다. Q2 35 TDI 프리미엄은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보다 더 스포티한 맛을 강조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S라인 앞 그릴, S라인 범퍼, S라인 사이드 스커트 및 S라인 도어 실 플레이트, S라인 디퓨져 및 엠블럼이다. 

이번 Q2에는 LED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다이내믹 턴 시그널 역시 공통 적용된다.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적용된 LED 테일램프는 일렬로 늘어선 LED 라이트가 우아한 디자인을 강조할 뿐 아니라 보다 높은 시인성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Q2는 생각보다 실내가 넓어 성인 5명도 제법 앉을 만하다. 뒷공간 크기는 405리터로,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1050리터까지 늘어난다. 최신 사양의 12.3인치의 아우디 버추얼 콕핏은 스마트폰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업그레이드된 MMI 디스플레이, 프리센스 프론트 등 다양한 안전,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품었다.  그리고 아우디 사운드 시스템은 6채널, 10스피커, 180와트 사양으로 제법 힘있고 좋은 소리를 낸다.

독일 3사 가운데 가장 트렌디하고 대중적인 아우디가 실용성에 멋짐을 더한 작은 SUV를 내놓았다. 스마트한 소비를 지향하는 1인가구인들에게 적극 추천하지만 사실 이정도 덩치와 상품성이라면 아이를 둔 부모의 가족 차로도 권할 만하다.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요즘 시대에 디젤 SUV를 선택하기가 망설여진다고? 최신 디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친환경 적이며 여전히 능력치 높은 파워트레인이다. 두툼한 토크와 높은 효율성으로 운전이 쉽고 실용적일 뿐 아니라 여전히 디젤은 매력적이며 효용 가치가 충분하니 크게 개의치 않고 스마트하게 소비하시길.

[시사캐스트]

 

자동차 전문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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