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까지 상온·냉장·냉동 등 간편식을 총망라한 할인전 ‘다이닝 스트리트 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연중 전개하는 ‘2023 위풍당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동안 고된 가사 노동이나 장거리 운전 등으로 지친 고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기름기 많은 명절 음식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신선 먹거리도 준비했다. 홈플러스의 대표 인기 카테고리 ‘델리’에서는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돼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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