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이니스프리는 그동안 블랙티 앰플에 꾸준한 사랑을 보여준 뷰티 유튜버 아랑과 함께 블랙티 X 아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랑은 뷰티 인플루언서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 소속 뷰티 크리에이터이다. 기획전은 이날 오후 7시에 예정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자정까지 단 3일간만 진행된다.
이니스프리 블릭티 앰플은 속당김 고민을 안고 있는 누구에게나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고 있다. 속보습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고 있으며, 꾸준히 바르면 피부에 쫀쫀함과 영양감을 가득 채워주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감까지 채워주는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는 아랑이 꾸준히 전달해왔던 제품에 대한 확신의 메시지와 함께 지난해 10월 첫 기획전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두 번째 기획전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아랑x블랙티 2차 기획전은 지난해 10월 첫 기획전을 향한 많은 성원에 힘입어 진행하는 블랙티 최초 ‘유튜버 단독’ N차 기획전이다. 블랙티 앰플로만 구성되었던 지난 기획전에서 구성을 업그레이드 해 앰플 뿐 만 아니라 ‘블랙티 마스크’, ‘블랙티 크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할인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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