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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이유 없이 살 빠진다면 '이 증상'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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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이유 없이 살 빠진다면 '이 증상' 의심해야
  • 이지나 기자
  • 승인 2023.05.2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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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지나 기자)

 

한국인 10명중 1명은 평생동안 한번 이상의 소화성궤양을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큰 병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사진 = 픽사베이]
한국인 10명 중 1명은 평생동안 한번 이상의 소화성궤양을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방치하면 큰 병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사진 = 픽사베이]

현대인에게 다이어트는 평생의 숙제입니다. 실제로 비만인 사람이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에 성공하면 관절 건강이 향상되고 체지방이 줄면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강도 높은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하지 않았음에도 급격한 체중 감소를 보인다면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체중 변화는 하루에 섭취하는 식사량과 활동량,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기초대사량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보일 수 있는데요.

- 갑작스런 체중 감소, 원인 알아야

평소보다 적게 먹고 많이 활동했다면 정상적인 체중 감소로 보며 건강에도 이로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음에도 단기간에 체중감량 증상이 나타났다면 건강을 체크해 봐야 합니다. 최근 6개월~12개월 사이 정상 몸무게보다 체중이 5% 이상 줄었다면 의미 있는 감소로 볼 수 있는데요.

급격한 체중 감량을 겪었다면 당뇨병을 의심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대사질환의 일종입니다. 또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경우도 이유 없는 체중감소를 겪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양의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내며 몸의 전반적인 대사 활동을 관장하고 있는 내분비 기관을 말합니다.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적정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아 중독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면 호르몬 과다 분비로 인해 유독 더위를 많이 타거나 음식을 많이 섭취해도 기초대사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해 오히려 살이 빠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체중이 급격하게 줄면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체중이 급격하게 줄면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사진=픽사베이]

만일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 체중이 10% 이상 줄었다면 몸속 단백질과 에너지 부족 현상이 나타나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거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근육이 소모되기 때문에 폐렴 같은 호흡기 감염병에 잘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급격한 체중 감소 후 다시 정상체중으로 돌리지 않으면 사망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이유 없는 살 빠짐 증상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소화성궤양은 위와 십이지장 점막이 위산으로 대표되는 공격인자와 점맥 성분의 방어 인자 균형이 때질 때 발생합니다. 실제로는 한국인 10명 중 1명이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체중이 감소되면 소화성궤양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방치하면 출혈로 인해 흑변이나 토혈을 유발하기도 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가 나타났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최근 6개월~12개월 사이 정상 몸무게보다 체중이 5% 이상 줄었다면 의미있는 감소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
최근 6개월~12개월 사이 정상 몸무게보다 체중이 5% 이상 줄었다면 의미있는 감소로 볼 수 있습니다. 사진 = 픽사베이

다음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증상을 주의해야 합니다. 우울증이란 생각이나 사고 과정, 의욕, 관심, 행동 등 신체활동 등 전반적인 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를 일으키며 일상생활에서도 악영향을 미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2주이상, 거의 매일 우울한 기분이 지속된다거나 일상과 일에서의 관심 또는 흥미가 감소되고 식욕이 줄거나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면 우울증을 의심해야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급격한 체중 감소 증상으로는 불면증이 있습니다.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내가 소비하는 에너지가 많다는 얘기가 되는데요. 이렇게 지나치게 에너지를 소비해버리게 되면 정작 잠잘 때 필요한 에너지마저 다 써버리게 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 후에 불면증이 생겼다면 일상생활에서 운동량을 늘리고 스트레를 받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시사캐스트]

내용 = 각종 건강관련 블로그 참고
사진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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