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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슈퍼 엘리뇨 동반 역대급 장마 올바른 ‘공기질’ 관리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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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슈퍼 엘리뇨 동반 역대급 장마 올바른 ‘공기질’ 관리법은?
  • 황최현주 기자
  • 승인 2023.07.0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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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작동 이미지. 사진=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작동 이미지. 사진=경동나비엔

(시사캐스트, SISACAST=황최현주 기자) 비가 내리는 장마철 환기보다 문을 꼭 닫고 지내는 가구가 많다. 빗물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점과 습기가 가득해지면서 꿉꿉해진 공기로 에어컨을 수시로 가동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장마에 비해 올해 장마에 더 큰 신경이 쓰이는 이유는 슈퍼 엘리뇨 때문이다. 실제 기상청 역시도 엘리뇨 현상이 동반될 것임을 국민들에게 자주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실내 공기질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에어컨 가동 때문에 환기를 하지 않으면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는 물론이고 라돈,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축적돼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더욱이 요리 후 적절한 환기를 진행하지 못하게 되면, 유해물질인 요리매연이 실내에 축적된다는 점도 문제로 꼽히고 있다. 이것들은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주기적인 환기가 실시되어야 한다. 

경동나비엔은 환기가 어려운 여건에서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공기질 개선 등에 적합하다고 4일 밝혔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공기청정과 환기를 동시에 실시하며 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가스형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고, 전열교환기를 통해 밖으로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므로 동절기에는 최대 66.8%, 하절기에는 최대 24.2%까지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상업용 ‘중대형 청정환기시스템’을 출시하며 용도별로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 1급 발암물질인 요리매연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며 키친플러스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키친플러스는 3D 에어후드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쿡탑의 자동 연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한다. 쿡탑에서 요리가 시작되면 3D 에어후드가 자동으로 에어커튼을 형성하고, 조리화력에 따라 풍량을 조절하며 요리매연의 확산을 원천 차단한다. 동시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이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과한 신선한 공기를 실내로 공급하며 실내 공기질을 관리한다. 

에어 룸콘트롤러와 연동된 ‘에어모니터 라돈플러스’가 초미세먼지,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을 감지하면 키친플러스의 연동 시스템이 자동으로 가동되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공기청정과 환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운전 시스템이 가정의 공기질을 관리해 주는 것이다.

경동나비엔의 청정환기시스템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94%나 판매가 증가했을 정도이다. 제품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서울시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와 서울 강남구 일대 ‘그린스마트쉼터’ 20개소에 설치됐다. 그동안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B2B 영업을 펼친 것에 이어 올해는 B2C 영업도 확대할 계획이어서 판매 성장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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