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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및 상권 전망 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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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성수동 전략정비구역 및 상권 전망 보고서’ 발간
  • 이경아 기자
  • 승인 2023.09.22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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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심층분석 보고서. 사진=NH투자증권 

(시사캐스트, SISACAST=이경아 기자) NH투자증권은 ‘성수동 심층분석(성수전략정비구역 및 성수동 상권)’ 부동산 보고서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사업 진행 현황과 시장을 점검하고 성수동 상권의 특징과 사업이슈를 분석한 보고서이다. 

보고서는 정비구역 사업 진행 현황과 성수 상권 분석을 두가지 파트로 나눠 분석했다. 먼저 전략정비구역 4개 지구의 사업단계 및 특징을 상세하게 분석했다. 성수1지구를 정비구역 중 입지가 가장 좋은 곳으로 꼽았다. 서울숲이 바로 옆에 위치하고 성수대교와 분당선을 통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체 2909세대로 사업규모가 가장 커서 입지와 규모 측면에서 향후 성수동의 대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2지구와 3지구는 강변북로 지하화에 따른 한강수변공원 수혜지역이 될 것이라고 했다. 4지구는 조합원수가 적어 사업 속도와 사업성 측면에서 유리하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좋다고 분석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아파트 단지는 최근 3년 이내 30평대가 20~25억원에 거래되었다. 인근에 있는 트리마제는 올해달 38평이 38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평당 1억원을 기록하였고, 신축인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대형 평수임에도 계속 평당 1억원 이상에 거래되고 있고, 지난달에는 평당 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두 번째 파트는 성수동 상권을 다뤘다. 성수동 업무·상업용 부동산은 2018년부터 꾸준히 거래 단가가 상승해 2018년 토지 평당 4500만원에서 지난해 1억3100만원으로 약 3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거래량은 2019년 이후 빠르게 증가세를 보여 2021년 111건으로 2019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모습이었으나, 지난해 고금리 여파로 78건으로 감소했다.

성수동 상권의 핵심이슈로는 상생임대와 용적률 상향으로 꼽았다. 성수동2가 일대에서는 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구단위계획으로 IT 및 R&D 관련 업종 입지 및 공개공지 조성 계획 시 용적률을 최대 560%까지 받을 수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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