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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에코바디스·KOTRA와 국내 기업 ESG 평가 대응 지원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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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C, 에코바디스·KOTRA와 국내 기업 ESG 평가 대응 지원 위한 업무협약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3.11.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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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사진=KPC한국생산성본부
사진=KPC한국생산성본부

KPC한국생산성본부(이하 KPC)는 지난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에코바디스 SAS(EcoVadis SAS), KOTRA와 함께 국내 기업의 ESG 평가 대응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코바디스 SAS’는 국제적으로 명망있는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으로 국내외 기업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ESG 모델을 제공한다. 3자간 협약 체결을 계기로 KPC는 KOTRA와 국내 기업의 에코바디스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특히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에코바디스를 비롯한 거래처 ESG 평가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국내 기업이 쉽게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 응할 수 있도록 국문 버전 개발을 비롯해 한국 규정 및 상황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제작한다. 또한 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이 함께 공동 워크숍을 개최해 기업의 ESG 평가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완기 KPC 회장은 “최근 EU 실사법을 비롯해 공급망 ESG에 관한 관심으로 거래 관계에 ESG를 반영하는 기업 또한 늘어나고 있다”며 “3자 협약은 ESG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함과 동시에 국내 기업과 글로벌 기관과의 교류의 장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최근 ESG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핵심 아젠다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수출기업의 ESG 역량강화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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