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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시와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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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시와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변상찬 기자
  • 승인 2023.12.0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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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캠코 

(시사캐스트, SISACAST=변상찬 기자) 캠코는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와 ‘부산여성플라자(가칭)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위탁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코와 부산광역시가 부산여성플라자 건립 등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송숙희 여성특별보좌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공유재산 개발사업 자문과 정보교환 등에 협조하고, 부산시는 개발사업 관련 행정절차의 적극 이행 및 자료 제공 등에 원활히 협조할 방침이다.

부산여성플라자 건립사업은 1981년 3월에 준공된 부산여성회관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연면적 약 1만7022㎡, 지상 11층ㆍ지하 4층 규모로 전시관, 도서관, 공유오피스 등과 근린생활시설을 복합하여 개발될 예정이다.

캠코는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정부‧지자체 등과 협력하여 구리시 갈매동 복합청사 등 약 3247억 원 규모의 공유개발사업 총 17건을 완료했으며, 약 4984억 원 규모의 개발사업 20건을 진행 중에 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공유재산의 개발ㆍ관리 업무를 캠코에 위탁하고, 캠코는 자금조달, 건물 개발 및 운영을 맡아 위탁기간 동안 임대수입 등으로 개발 비용을 회수하는 구조의 개발방식이다. 

공유재산 위탁개발은 지자체의 초기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시설 등을 적기에 공급하고 복합시설 개발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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