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캐스트, 시사캐스트= 이상희 기자)
지난 4일 열린 18대 대선 후보 3인의 TV토론회와 관련 각계 인사들은 이날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각 후보의 점수를 평가했다. 대체로 이정희 후보의 날카로움과 문재인 후보의 존재감이 미흡했던 점에는 진보와 보수진영의 의견이 모아지고 있다.
진보진영의 대표 논객인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대선후보 3인에 대해 “이정희 80점, 문재인 60점, 박근혜 40점”으로 점수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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