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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한국자금중개와 글로벌 금융 통신망 구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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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한국자금중개와 글로벌 금융 통신망 구축 협약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4.04.03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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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금융 통신망 구축을 위해 한국자금중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한국자금중개와 글로벌 금융 통신 인프라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자금중개는 금융기관 간 외환, 채권 등 금융상품 거래를 중개하는 단기자금·외국환중개회사다. 

정부의 외환시장 선진화 정책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해외 소재 외국 금융기관(RFI)이 국내 지점 개설 없이도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해외 금융기관의 국내 진출 수요를 고려, 글로벌 금융 중심지인 런던, 싱가포르에 선제적으로 해외거점을 구축했다. 

또한 국내외 금융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런던·싱가포르 등 해외 지점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자금중개 IDC를 국제전용회선으로 연결하고 장비임대 및 유지 보수 등 국제 통신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도 통합 제공한다.

한국자금중개는 외국 금융기관(RFI)이 전용회선을 이용해 시스템 간 거래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연결하고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여 해외에서도 편리하게 전자거래가 가능한 플랫폼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구영 SK브로드밴드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CP 담당은 “양사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글로벌 금융 거래에 필요한 해외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제공해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기관들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해외 금융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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