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3 11:07 (목)
호서대, 충남 최초 ‘탄소중립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개설
상태바
호서대, 충남 최초 ‘탄소중립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 개설
  • 장혜원 기자
  • 승인 2024.04.05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캐스트, SISACAST=장혜원 기자)

호서대 정문.
호서대 정문.

호서대학교는 충청남도 최초로 탄소중립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학기 수강 인원을 모두 채워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수강생들은 최소 학점 이수를 통해 기후위기 상황을 다각적 측면에서 이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및 산업 분야의 트랜드 이슈에 대한 최신 기술과 정보를 학습하는 ‘마이크로디그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탄소 배출량과 흡수량을 동등하게 관리해 순배출량을 제로(Net-Zero)로 만드는 탄소중립 개념을 교육하고, 이를 위한 실증화 기술과 공법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과목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과 건설공학,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탄소중립과 녹색전환, 건설자료의 자원순환기술 등이다. 

융합교육원 배경진 원장은 “지속가능발전, ESG, 탄소중립 등 세계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관련 교과목에 대한 최신 자료를 활용해 교재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산업계에 필요한 ESG 탄소중립 및 녹색경영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