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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화학연구원과 CCU 사업 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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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한국화학연구원과 CCU 사업 협력 업무협약
  • 이현주 기자
  • 승인 2024.04.17 15: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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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이현주 기자)

GS칼텍스와 한국화학연구원은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CCU 사업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좌)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우)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좌)과 한국화학연구원 이영국 원장(우)이 CCU 사업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는 한국화학연구원과 이산화탄소 포집·활용(CCU) 사업 협력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CCU는 사업장에서 배출된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적·생물학적·광물화 등의 전환 기술을 통해 연료 및 화학물질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탄소화합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CCU 기술 개발, 인프라 점검 및 상용화 가능성 검토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수소 첨가, 촉매 활용 등 화학적 전환 기술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휘발유, 경유, 항공유 등 연료 및 석유화학 기초 원료 등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으며, CCU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화학연구원의 CCU 기술 검증 및 상용화 검토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GS칼텍스의 CCU 사업 추진은 향후 글로벌(Global) 최고 수준의 CCU 기술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신사업 창출을 위한 기회를 얻고 나아가 여수산업단지 및 우리나라 탄소감축에 기여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CCU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GS칼텍스는 CCU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CCU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예정”라고 말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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