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4 19:10 (금)
[크크맨의 카라이프] 802마력 S-클래스, 'AMG S 63 E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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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맨의 카라이프] 802마력 S-클래스, 'AMG S 63 E 퍼포먼스'
  • 이병진 기자
  • 승인 2024.05.20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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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캐스트, SISACAST= 이병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는 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의 라이벌이자 동경의 대상이면서 많은 이들의 로망인 브랜드다. 오랜 역사와 그만의 전통, 자동차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브랜드 철학과 기술력, 노하우 등 많은 부분에서 훌륭한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정점에는 S-클래스가 존재한다. 브랜드 기술력과 노하우의 총아이면서 기함이다. 전세계 정상들이 가장 많이 타고 경험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그만큼 고급스럽고 우아하면서 진중하고 기품 있다. 물론 퍼포먼스와 승차감 등도 S-클래스를 넘어서는 모델을 찾기 힘들다. 

그런 S-클래스가 괴물 같은 퍼포먼스로 근육을 키워 돌아왔다. 바로 AMG S 63 E 모델이다. 과연 몬스터급 S-클래스가 얼마나 특별한지 자세히 살펴보자. 이 모델은 국내 출시 AMG모델 가운데 첫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이기도 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대형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에 AMG의 강력한 성능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더한 것이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엔진과 전기 모터가 함께 작동할 경우 최고 출력 802마력, 최대 토크 124.3 kg.m의 퍼포먼스를 낸다. S 63 E 퍼포먼스는 가솔린 엔진만 품었던 이전 세대 S 63(V222)보다 무려 190마력 더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은 기존보다 0.2초 빠른 단 3.3초면 충분하다.

이러한 뛰어난 주행 성능은 포뮬러1TM 기술이 접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E퍼포먼스’의 영구 자석 동기식 모터(PSM)의 최대 출력 190마력과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의 최대 출력 612마력이 합쳐져 가능하게 됐다.

이와 함께 AMG 퍼포먼스 4MATIC+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져 파워, 효율성, 편안함이 조화를 이룬 주행 경험을 선사한다. 새로운 냉각 모듈이 적용된 AMG고성능 배터리는 13.1kWh의 용량으로 국내 인증 기준 최대 25km까지 순수 전기주행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또한,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조정 댐핑 시스템 기반의 AMG 라이드 컨트롤 플러스 서스펜션, 순수 전기 모드 포함 총 7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 약 3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 등 강렬한 성능을 뒷받침하는 주행 지원 기능도 함께 선사한다.

차체 곳곳의 디자인에서도 스포티한 매력이 돋보인다. S-클래스 최초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실내외 곳곳에 AMG 전용 디자인 요소들이 더해져 기존 S-클래스 특유의 우아함에 강렬한 인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AMG S 63 E 퍼포먼스.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더불어,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와 함께 디지털 라이트, 원격 주차 패키지 등 주행 편의 사양 뿐만 아니라, MBUX 하이엔드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MBUX 인테리어 어시스턴트, 부메스터® 3D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차별화된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옵션들 또한 대거 탑재됐다.

강력한 출력 성능뿐 아니라 S-클래스 고유의 장점이자 매력인 안락한 뒷좌석 경험까지 차고 넘치게 배려해 완성한 것이다. [시사캐스트]

 

자동차 전문칼럼니스트 크크맨(이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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